[워크스마트 worksmart] 불특정 다수의 무한대 거래가 공존하는 웹2.0 경제권은 새로운 가치를 낳는 연쇄작용과 자기증식 과정을 발생시키는 자유지형입니다. 이곳은 폐쇄적인 환경이 아닌 그 어떤 누구라도 개입하고 공유할 수 있는 원피스(애니메이션, 보물을 찾기위해 가고 싶어하는 섬) 입니다.
워크스마트worksmart 한 업무환경도 개방형 웹2.0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기업에서 중요한 전략모토가 창의적인 혁신인데, 열린 토양을 만드는데 융합과 협업이라는 가치사슬이 이식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속가능한 생명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e베이 창업자 피에르 오미디아르는 웹2.0을 '사람들의 손에 도구를 건네주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워크스마트worksmart 는 창의적인 업무구조를 기반으로 정향화된 패턴이 아닌 아이디어의 연쇄적인 용융을 통해 자기증식는 프로세스 입니다. 사내에서 사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브레인 워시룸과 융합폭풍이 일어날 수 있는 두뇌 단련실을 구축하는 것은 소통의 경제권으로 진입하는 첫걸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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