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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이해하기/워크스마트

워크스마트(worksmart)한 조직 만들기 장종희

[워크스마트 worksmart]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자유로운 대화 또는 회식장소 선정 등 재미있는 의사결정들을 트위터 또는 미투데이를 통해 능률적인 협업이 가능합니다. 최근 한 영업회사에서 SNS를 활용해 업무보고 및 회식장소 등을 결정하는 소통 방식을 제안드리고 있습니디. 현재 업주들은 도입시기와 아이디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브레인스토밍 중 입니다.




요약해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회식장소는 임원 또는 팀장 주도 하에 결정되었습니다. 이제는 실시간 소셜미디어를 도입하여 직원들의 재미있고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자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트위터 소통 방법으로'쪽지'를 활용한 제안 및 마니또 역활, '해쉬태그'를 통한 소통으로 소통시간을 확연히 줄일 수 있어 어느 정도 업무능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SNS를 통해 문서양식을 간소화 하고 업무회의를 줄일 수 있는 기회요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워크스마트(worksmart)는 직원들이 똑똑하게 일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바꾸어주는데 커다란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업무방식을 조직에 이식 시키는데 처음은 낯설고 몬스터가 등장해 새로운 기준들에 대해 방해와 의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기적인 소통전략 생각하고 상위조직 부터 솔선수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RT가 많이 날려진 직원들에게 비금전적인 보상을 해주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크스마트(worksmart)한 조직은 능동적으로 업무를 보며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디딤돌을 만들어 줍니다.

장종희의 메모장 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