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마트 worksmart] 일주일에 하루는 임직원과 직원들이 도시락을 싸와서 함께 나누어 먹는 위크런치데이(week lunch day)를 제안해봅니다. 직원들이함께 모여 도시락을 함께 나누어 먹는 친목도모에 도움이 되고 상호간에 낯선 분위기도 누그러 뜨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 날은 함께 모여 먹는데에 의미가 있습니다. 회사 외부에 좋은 장소가 있다면 이동해서 먹어도 됩니다. 그리고 도시락에 한정을 않두고 어떤 점심도시락 괜찮다고 허용하는 것 입니다. 어떤 직원은 김밥을 해오고, 어떤 직원은 혼자 살아 과일로 대체하고, 도시락을 못 싸온 직원은 편의점에서 빵을 사와도 괜찮습니다. 또한 이날은 다른 요일 보다 30분 정도 시간을 연장해 편안하고 여유있는 식사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적인 압박감과 긴장감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주어서 소화도 잘 될 것 입니다.
위크런치데이(week lunch day)는 직원들과 소통을 원활히 하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돈 않드는 투자입니다. 직원들의 함박웃음꽃은 직장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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