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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제대로 시켜라> 도서이벤트


책소개

리더로서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한 실전적 지침을 전해주는 책 『제대로 시켜라』. 그 중심에는 '제대로 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존재한다. 성과목표를 설정해 소통하고, 전략을 코칭하고, 실행자원을 지원하고, 권한위임하고, 소명의식을 심어주고, 역량을 강화하며, 보상을 통해 도전정신을 고취하는 7단계 로드맵이 생생한 현장사례와 함께 소개된다.
많은 리더들이 급한 마음에 (또는 구성원을 못 믿는 마음에)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실무에 뛰어들지만, 그래봐야 원하는 성과도 나오지 않을뿐더러 구성원만 ‘일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사기를 꺾을 뿐이다. 저자는 그런 리더들에게, 3년 이후의 훗날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중장기적 전망을 가지고, 직접 실무에 뛰어들기보다는 구성원들이 성과를 내도록 코칭하는 데 힘쓰라는 것. 그것이 성과창출과 구성원 육성을 동시에 하는, 즉 자기가 맡은 ‘조직’과 ‘사람’을 책임지는 지름길임을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 : 류랑도 柳郞道
대한민국의 모든 리더와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성과창출의 달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 류랑도. 일찍이 대한민국의 '피터 드러커'를 꿈꾸어왔으며, 그의 사명감을 이어받아 '성과를 돕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면 리더들이 구성원들에게 소명의식을 심어주고, 일에 헌신하고 몰입하게 하여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게 만들 것인가를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현재 그는 대한민국 모든 조직과 사람들이 '성과목표'와 '전략'을 중심으로 자율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왕성하게 수행하고 있다.'업의 본질'과 '인본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명쾌한 시장논리를 곁들여 제시하는 촌철살인의 강의와 컨설팅은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개인의 성장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해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에는 어떻게 하면 조직과 리더가 성과를 제대로 내도록 코칭할 수 있을지를 집중 연구하며, 다양한 강의와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더 퍼포먼스'의 대표 컨설턴트인 그는 실무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모두 겸비한 경영 컨설턴트 겸 성과경영 전문가로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SK건설 인사팀에서 다년간 실무경험을 쌓은 후, 다시 학문의 길로 돌아가 성신여대 인력대학원(SEMBA)에서 인사관리를, 성신여대 경영학과 대학원에서 인사관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한민국 조직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성과경영시스템의 체계를 잡고자 노력해왔으며 현재 그는 전경련 국제경영원 HR 분야의 자문교수와 수원축협의 사외이사 등을 맡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기업의 경영자문 역할, 성신여대에서 강의를 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경련 국제경영원, 한국생산성본부 등에서도 성과경영 · 성과리더십을 주제로 공개강의를 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내용의 밀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가차 없는 질타와 명쾌한 설명으로 시종일관 청중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학문적 지식,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그의 조언은, 기업의 요구와 개인의 실현가능성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해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의 저자가 전하는
현장에서 길어낸 살아 있는 성과코칭법
!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의 저자는 이 책에서 리더로서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한 실전적 지침을 준다. 그 핵심은 ‘제대로 시키는’ 것. 성과목표를 설정해 소통하고, 전략을 코칭하고, 실행자원을 지원하고, 권한위임하고, 소명의식을 심어주고, 역량을 강화하며, 보상을 통해 도전정신을 고취하는 7단계 로드맵이 생생한 현장사례와 함께 펼쳐진다.

저자는 700여 기업 및 공공기관에 성과컨설팅을 수행한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 그동안 만난 수많은 리더들의 사례를 토대로, 그는 이 책에 작심하고 리더들에게 쓴소리를 한다. 우선 많은 리더들이 자신이 원하는 성과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른다. 그러니 구성원들에게 일의 최종 목표에 대해 설명해주지 못한 채 무조건 시키고 본다. 그러면서 불안하니까 시시콜콜 간섭하고 잔소리한다. 그 결과? 성과창출은 요원해지고 만다. 

많은 리더들이 급한 마음에 (또는 구성원을 못 믿는 마음에)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실무에 뛰어들지만, 그래봐야 원하는 성과도 나오지 않을뿐더러 구성원만 ‘일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사기를 꺾을 뿐이다. 저자는 그런 리더들에게, 3년 이후의 훗날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중장기적 전망을 가지고, 직접 실무에 뛰어들기보다는 구성원들이 성과를 내도록 코칭하는 데 힘쓰라는 것. 그것이 성과창출과 구성원 육성을 동시에 하는, 즉 자기가 맡은 ‘조직’과 ‘사람’을 책임지는 지름길이다.
‘인간적인 리더가 되어라’, ‘카리스마를 가져라’ 등 리더에게 주는 조언은 많다. 그러나 정작 리더로서 구성원들을 잘 코칭하여 성과를 내는 해법은 드문 것이 현실이다. 리더의 제1소명은 뭐니 뭐니 해도 성과를 책임지는 것 아닌가? 카리스마 리더십도, 자애로운 리더십도, 성과를 달성한 후에 비로소 빛이 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 성과를 내는 법에 시종일관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의 리더십 서적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성과창출의 정석을 낱낱이 보여주는 이 책은, 지금 이 순간도 성과를 향해 달려가는 리더들에게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채찍질이 되어줄 것이다.


이벤트 주제 : 
제대로 된 리더란? 

이벤트 기간/발표 : 7월 4일 ~ 7월 13일/ 7월 15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댓글
                     달아주세요.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제대로 시켜라> 1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