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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세계 경제를 뒤바꾼 20가지 스캔들> 도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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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 경제의 흐름을 뒤바꾼 충격적인 스캔들의 모든 것!
이 책은 창간 이후 수많은 경제 사건들에 대해서 취재해 온 「포춘」 연재했던 기사들 중 가장 흥미로운 20편을 선정해 정리하였다. 독자들은 기업과 개인의 사기와 탐욕, 그 어리석음에 관한 스캔들이라는 최고의 읽을거리를 통하여 단순히 그 뒷이야기만의 흥미거리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경제 스캔들이 현대 경제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왜 이러한 사건들이 가십으로 치부되어서는 안되는지 알 수 있다.
 
스캔들은 단지 한 기업이나 개인의 몰락과 그와 관련된 주변 사람들의 피해라는 결과만을 낳았던 것은 아니다. 이것은 비즈니스 규칙을 현대적으로 변화시키고 다양한 법률제정을 유도하여 결국은 탐욕과 윤리 사이에서 자신을 통제하여 미래를 멀리 내다보고, 오래 갈 수 있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라는 사실을 재인식하게 한다. 경제적 사건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그 피해역시 광범위해지는 현대 사회에 이 책은 다시 돌이켜서는 안될 스캔들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과, 지금도 어디선가 불씨를 만들고 있는 스캔들에 대한 경각심을 전해주고 있다.

자자소개
 
저 : 「포춘」편집부
「포춘」은 1930년 2월 「타임」지를 창간한 헨리 루스에 의해 창간된 이래, 경제에 대한 깊이 있고 예리하면서 흥미로운 기사로 정평이 난 잡지로, 전 세계 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을 한 세계의 경제·기업 동향의 신속한 보도, 대형사진의 적절한 활용이 특징이며, 매년 5월 첫째 주 발표하는 전미 기업순위표 Fortune 500으로도 유명하다. 『세계 경제를 뒤바꾼 20가지 스캔들』은 수십 년간 「포춘」이 목격한, 현대 경제사에서 잊을 수 없는 사건들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역 : 김선희
서강대학교를 졸업했다. 10여 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크리스마스 상자』, 『엄마 힘내』, 『마음이란 무엇인가』등이 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세계 경제를 뒤바꿀 작은 불씨가 타오르고 있다!
「포춘」이 집대성한 세계 경제를 뒤바꾼 20가지 사건!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거창한 정책이나 이념이 아니다.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큰 변화를 불러오는 것은 한 개인의 작은 행동이다. 남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경쟁자를 앞서기 위해 속임수를 쓰고, 탈세를 하며, 사기 행각을 벌이는 사람들. 탐욕이 불러온 그들의 행동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켜 세계 경제의 흐름을 뒤바꾸며,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그와 비슷한 사건들이 계속되고 있다.
 
1930년 창간된 이래 「포춘」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제 사건들과 그 뒷이야기를 취재, 보도해왔다. 하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기 행각과 스캔들은 그보다 훨씬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포춘」의 기자들이 「포춘」에 연재했던 기사들 중 가장 흥미로운 20가지를 선정해 정리한 『세계 경제를 뒤바꾼 20가지 스캔들』(도서출판 서돌)은 세계 경제를 소용돌이 속에 몰아넣은 흥미진진한 경제 스캔들과 그 뒷이야기를 흥미롭고 깊이 있게 파헤치고 있다.
 
20세기를 뒤흔들고, 마침내 20세기 경제사를 뒤바꾼 20가지 사건들의 내막과 그로 인한 세계 경제의 여파를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는 이 책은 지나간 일로 치부했던 경제 사건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미쳤는지 되짚어보게 하며, 세계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는 추악한 경제 사건들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벤트 주제 : 내가 본 것 중 기억에 남는 스캔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벤트 기간/발표 : 8월 30일 ~ 9월 3일 / 9월 6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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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 <세계 경제를 뒤바꾼 20가지 스캔들>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