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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도서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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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에서 30년에 걸쳐 10인 안팎의 소기업을 네 개나 성공적으로 운영한 이시노 세이이치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경영 노하우를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에 담았다. 한국 기업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중소기업, 소기업인 반면에 대기업 위주의 경영서가 대부분인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일본책이지만 현장에서 악전고투하는 소기업 사장의 고충을 십분 이해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소중한 30년 소기업 경영의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지금까지의 한국 경제는 소수의 거대 기업이 경제 규모를 키워온 것이 사실이다. 90% 이상의 소기업 수백만 개보다 100대 기업이 GDP의 70~80%를 점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IT기업은 물론이고 유니클로 같은 의류산업에서조차 작지만 빠른 것이 큰 것을 잡아먹는 정보와 지식 중심의 산업체제로 재편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이 책은 작은 기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소기업을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에서는 '작은 회사'의 사장은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작은 회사’는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는지, 또한 ‘작은 회사’에서는 어떻게 사람을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의 땀과 눈물이 배인 경영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한 이 책은 소기업 경영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이시노 세이이치(石野誠一)
1941년 오사카 출생. 와세다(早稲田)대학교 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대학 졸업 때까지 신문배달 ․ 우유 배달부터 문구회사 등을 다니며 고학했다. 대학 졸업 후 7년간 직장생활을 하다 창업했다. 출판업도 했는데 생활비가 없어 업무용 차량에 백화점용 전단지까지 배달하며 회사를 운영할 정도로 맨주먹으로 기업을 운영했다. 현재 4개의 회사를 운영하며 15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경영자로 성장했다.

중소기업 경영의 실천자이자 강연자로도 유명한 그는 일본 전국 각지의 상공회의소, 기업체 등에서 300회 이상의 강연을 했다. 저서로『돈 버는 회사의 경영에 대한 모든 것』『사장의 룰』『경영의 룰』『신임사장에게! 이것만은 기억하라』『처음으로 쓰는 리더의 노트』등이 있다.
 
 
이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작은 회사'의 사장은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가.
제2장. ‘작은 회사’는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는가.
제3장. ‘작은 회사’에서는 어떻게 사람을 관리해야 하는가.
 
각 장마다 첨부된 작은 글에서는 인상 깊은 대목이 상당하다.
 
- 사장이 보는 것을 직원은 볼 수 없다.
- 잘 되는 회사는 일사불란한 하향식이다.
- 돈 버는 회사는 독재자 회사다.
- 사장은 망하면 끝이다.
- 회사에서 한 발 벗어나면 회사가 보인다.
- 돈은 써야 할 때 써라.
- 창업 후 3년간은 겉모습에 신경쓰지 마라
- 직원을 소중히 여겨라
- 차입금을 두려워하지 말라
- 강한 영업부를 만들어라
- 송년회는 제대로 해라
- 능숙하게 해고하는 법
   등등......................
 
 
이벤트 질문 : 자신이 꼭 창업하고 싶은 분야 한 가지와 포부를 알려주세요.
 
이벤트 기간/발표 : 7월 21일 ~ 7월 27일/ 7월 29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우편번호/성함/주소/연락처'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소기업 사장학>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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