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디스퓨티드2(Undisputed II: Last Man Standing) / 범죄,액션
교도소 수감자들간의 격투대회를 둘러싼 음모와 액션 영화.
러시아 마피아는 수감자들간의 격투대회를 통해 커다란 돈을 벌어들인다.
무적의 챔피온 유리 보이카(스콧 앳킨스 분)의 적수를 모색하던 중 광고 촬영차 러시아에 온 전 헤비급 챔피온 미국 복서 조지 챔버스(마이클 제이 화이트 분)를 함정에 빠뜨려 교도소에 수감시킨다.
드디어 보이카와 챔버스의 대결이 임박한다. 사실 무슨 음모에 관한 스토리나 어떤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강한 액션에 포인트를 두고 관람하는 영화이다.
기대한 것 이상으로 상당한 액션이 펼쳐진다. 특히 보이카역의 스콧 앳킨스를 검색해보니, 성룡영화 및 홍콩물 그리고 본 얼티메이텀(아마도 요원으로)에 나온 액션 전문 배우였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그 현란함에 비해 액션의 빈도가 그리많지 않았던 점이다.
무적의 챔피온 유리 보이카(스콧 앳킨스 분)의 적수를 모색하던 중 광고 촬영차 러시아에 온 전 헤비급 챔피온 미국 복서 조지 챔버스(마이클 제이 화이트 분)를 함정에 빠뜨려 교도소에 수감시킨다.
드디어 보이카와 챔버스의 대결이 임박한다. 사실 무슨 음모에 관한 스토리나 어떤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강한 액션에 포인트를 두고 관람하는 영화이다.
기대한 것 이상으로 상당한 액션이 펼쳐진다. 특히 보이카역의 스콧 앳킨스를 검색해보니, 성룡영화 및 홍콩물 그리고 본 얼티메이텀(아마도 요원으로)에 나온 액션 전문 배우였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그 현란함에 비해 액션의 빈도가 그리많지 않았던 점이다.
'기획자의하루 > 영화와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리 영화 감독들 (2) | 2009.04.18 |
---|---|
(영화사랑) 도교 소년 Tokyo Boy (0) | 2008.10.03 |
에너미 라인스 2 - 악의 축 (2006) (6) | 2008.09.03 |
아르센 루팡 (Aresene Lupin, 2004) (0) | 2008.09.02 |
펠론 FELON (0) | 2008.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