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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스피드 경영 첫걸음, 한 장 보고서> 도서이벤트




도서소개 


1시간에 쓰는

신속하고 구체적인 한 장 보고서!


시간을 다투는 기업 현장에서 한 장 보고서를 1시간 이내에 쓸 수 있어야 스피드 경영이 가능하다. 우리 회사가 실행 계획을 고민하고 있을 때, 경쟁사는 이미 실행을 하고 있다면 우리 회사는 시장 진입을 하기도 전에 이미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현대자동차 · 삼성전자 · LG전자의 보고문화를 다룬 이 책에서는 기업 경영에서 스피드의 중요성을 미 해군과 일본군이 태평양에서 격돌했던 전쟁사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보고가 전쟁의 승패를 어떻게 결정지었는지 살펴본다. 저자가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구체적인 한 장 보고서로 제시한다. 


굳이 본문을 읽지 않더라도 사례를 따라 하다 보면 새내기 직장인이라도 쉽게 자신만의 한 장 보고서를 쓸 수 있게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내용을 하나하나 이행한 독자라면 자신의 업무 스피드가 개선되었음을, 시장을 주도하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보근

1987년 1월부터 현대자동차에서 승용차를 설계했고, 1989년 11월부터는 삼성전자에서 TV 설계와 PM(Product Manager)을 했다. 혁신 상품과 신사업을 주 업무로 하여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삼성자동차 영업 서비스 Infra 구축 기획 및 실행을, 2006년에는 CES에서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포켓 이미저를, 2008년부터는 LG전자에서 근무하며 CES에서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스칼렛(세계에서 가장 얇은 TV)을 기획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혁신 상품과 신사업을 기획했다. 


2012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Executive MBA를 하였다. 현재,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상품기획 및 사업기획 컨설팅을 한다. 그리고 대기업 및 금융 계열사를 대상으로 ‘매력적인 컨셉 만들기’, ‘소리 없는 혁신’, ‘전략적 보고서 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상품기획전략 보고에 관한 《쉽게 쓰는 보고서의 비밀》, 혁신상품기획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스위스 여행기에서 소개한 《마터호른, 외로움이 나를 아름답게 한다》가 있다.


한 장 보고서에서 

부서별 실무자가 알고 있어야 할 원칙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산으로 배를 보낼 수 있다면 그것은 대단한 기술임이 분명하다. 모든 사공이 규정과 절차를 지켜 동시에 한 방향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힘을 집중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한 장 보고서에서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할 것인지 명확하게 제시하면 회사의 업무 진행 스피드는 올라간다. 즉, 한 장 보고서는 스피드 경영의 첫걸음인 것이다. 


스피드 경영을 위하여 이 책의 3장에서는 모든 실무자가 알고 있어야 할 긴급조치형 한 장 보고서를 작성하는 원칙과 주의 사항 그리고 사례를, 4장에서는 스탭 부서와 주무 담당자가 알고 있어야 할 핵심 추출형 한 장 보고서를 작성하는 원칙과 주의 사항 그리고 사례를, 5장에서는 기업의 3년 차 이상의 대리급과 기획 ?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이 알고 있어야 할 기획형(약도형) 한 장 보고서를 작성하는 원칙과 주의 사항 그리고 사례를 기술했다.



이벤트 주제 : 상사를 설득시키는 나 만의 보고서 작성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벤트 기간/발표 : 8월 4일 ~ 8월 13일 / 8월 14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댓글 달아주세요.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스피드 경영 첫걸음, 한 장 보고서> 1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