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강의를 마치고 한 학생이 장종희 대표님은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으세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좀 생각하다! 연인의 성지인 피렌체를 영화한 '냉정과 열정사이'를 한 번 보라고 했습니다.
혼란과 교차의 순간! 과거의 사랑은 현재와 공존할 수 없는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10년 전의 약속을 지킨 아오이와 준세이의 사랑이야기! 주말에 영화를 다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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