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플레이그라운드> 도서이벤트

책소개

최고의 뮤지션보다 현재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로 더 유명한 저자 데이브 스튜어트는 이 책에 수많은 기업들의 사례들 속에서 건저올린 창조와 혁신의 노하우를 담았다. 책에는 본더치, 에드하디, 센즈 우산, 다이슨, 티켓마스터 등, 아이디어로 성공한 기업들의 크리에이티브 비결을 파헤친 비하인드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그는 책의 매 장마다 색다르게 펼쳐지는 크리에이티브 놀이로 독자들을 밀어넣어 읽는 재미도 선사한다. 또한 통찰력을 키워주는 뇌 준비운동, 의식적 사고를 쉬게 하고 무의식을 활성화시키는 게임, 제대로 된 질문을 만드는 질문 놀이,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롤플레잉 게임, 언어보다 섹시한 시각의 논리 만들기, 아이디어 접착제 게임 등 듣도 보도 못한 기상천외한 게임들로 크리에이티브를 극대화시켜준다.

저자소개

저 : 마크 시몬스 Mark Simmons
영국인으로, 지난 21년간 마케팅산업에 종사하면서 미국의 마케팅 업계를 수차례 놀라게 했다. 좀 고지식한 면도 있으나 건전한 비판을 위주로 하며, 통념은 일절 거부한다. 늘 경계를 넘어서는 박학다식한 마케터로, 누구보다 강력한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항상 특별한 마케팅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CP+B에서 상당한 노하우를 쌓았고, 이후 영국에서 안티 코퍼레이션Anti-Corp.이라는 광고회사를 운영했다.

 

저 : 데이브 스튜어트 Dave Stewart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구루이자 이노베이터. 1952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음반 프로듀서 겸 가수로 1970년대 그룹 ‘차일드Child’를 시작으로 ‘유리스믹스’ 등 여러 그룹을 만들고 뮤지션으로 활동해왔다. 하지만 그는 음악가보다는 벤처사업의 귀재이자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로 더욱 유명하다. 가수 밥 딜런은 스튜어트를 ‘두려움을 모르는 혁신가’라고 칭송했으며, 얼마 전 〈패스트 컴퍼니 매거진〉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100인’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역 : 한상석
서울교대와 안양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수료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찾아온 철학씨》,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공역) 등이 있다.


창조적인 사람과 조직은 ‘노는 법’부터 다르다!
당신의 창조적 직감과 통찰을 깨워줄 12가지 크리에이티브 플레이!

왜 이제까지 나온 ‘창조성’ 책들은 하나같이 ‘전혀 창조적이지 못’했을까? 재미없는 창조성 책들은 모두 잊어라!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구루이자 이노베이터, 데이브 스튜어트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크리에이티브의 모든 것! 아이디어 고갈로 괴로운가? 풀리지 않는 문제로 답답한가? 당신 앞을 가로막은 문제가 어떤 것이든 ‘우주에서 가장 창조적인 방식’으로 해결해줄 12가지 ‘크리에이티브 플레이’가 펼쳐진다. 


이벤트 주제 : 당신의 '빅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오나요?

 

이벤트 기간/발표 : 12월 8일 ~ 12월 14일/ 12월15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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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 <비즈니스 플레이그라운드>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