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동네 도서관이었다”고 말할 정도의 독서광인 빌 게이츠. 제로 그의 워싱턴 저택에는 1만 4,000여권의 도서들이 있다고 한다. 성공하기 위해 세계 어느 나라의 직장인들보다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한국 직장인들의 평균 독서량이 한 달 평균 세 권을 넘지 않고, 책을 사는 돈이 술을 마시는 돈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며 호소하겠지만, 이런 질문 앞에선 할 말을 잃게 된다. 당신은 빌 게이츠보다도 바쁜 사람인가?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6권씩 한 달간 읽을 24권의 책을 선별해 소개함으로써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 리딩 포인트를 제시하여 자칫 따분하고 어려울 수 있는 책들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1장에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자기경영과 관련된 책을 소개하였으며, 2장은 나와 가족의 행복 방정식을 찾을 수 있는 가족경영과 관련된 책을, 3장은 개인과 조직의 성공법칙을 알려주는 조직경영과 관련된 책을 소개하였다. 마막으로 4장은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인간경영에 관한 책을 소개하였다.
저자소개
저 : 최효찬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기자로 있으면서 경향신문 편집부와 경제부를 거쳐 매거진X부 차장을 지냈고, 현재는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매체미학을 강의하고 있다. 자녀경영연구소를 운영하며 자녀교육과 자기계발, 문화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기자로 있으면서 경향신문 편집부와 경제부를 거쳐 매거진X부 차장을 지냈고, 현재는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매체미학을 강의하고 있다. 자녀경영연구소를 운영하며 자녀교육과 자기계발, 문화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우리나라 명문가들의 자녀교육법을 다룬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에 이어, 외국 명문가들의 역사와 전통, 독특한 교육관을 면밀하게 분석한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을 펴내 아이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교훈을 전해주었다. 그 밖에도 『5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아빠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49가지』『메모의 기술 2』,『세계명문학교 1% 인재들의 공부법』『한국의 1인 주식회사』『이제 내 아이의 영웅이 되어라』, 『세계 명문가의 독서 교육』 등을 펴냈다.
세계적 경영 구루들의 공통된 습관, 독서!
‘잠자기 전’으로 시간을 옮기면 성공의 뇌가 눈을 뜬다!
‘잠자기 전’으로 시간을 옮기면 성공의 뇌가 눈을 뜬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 의장이자 1,000억 달러 이상의 자산가인 빌 게이츠에 관한 엉뚱한 궁금증이 회자된 적이 있다. 과연 세계 제일의 부자인 빌 게이츠도 길을 가다 떨어진 돈을 발견하면 허리를 굽혀 주울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런 실험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의 연간소득을 시간단위로 환산해보았을 때 돈을 줍느라 지체하는 것이 돈을 줍지 않는 것보다 손해라는 결론이 나온다고 한다. 떨어진 돈을 줍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비싼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비싼 인생’을 살고 있는 그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무엇일까
그는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동네 도서관이었다”고 말할 정도의 독서광이다. 실제로 그의 워싱턴 저택에는 1만 4,000여권의 도서들이 있다고 한다. 빌 게이츠 뿐만 아니라 리카싱, 윈스턴 처칠, 워런 버핏, 존 템플턴 등 세계적인 경영 구루들이 꼽는 공통적인 성공 습관은 바로 독서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가 “책을 읽어 내공을 쌓는 것”을 억만장자들의 공통된 성공습관으로 뽑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성공하기 위해 세계 어느 나라의 직장인들보다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한국 직장인들의 평균 독서량이 한 달 평균 세 권을 넘지 않고, 책을 사는 돈이 술을 마시는 돈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며 호소하겠지만, 이런 질문 앞에선 할 말을 잃게 된다. 당신은 빌 게이츠보다도 바쁜 사람인가
잠자기 전 30분 독서 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으로 독서할 수 있는 시간을 ‘잠자기 전 30분’으로 꼽는다. 잠자기 전 30분은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일 뿐 아니라 다음날의 기분과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시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독서가 중요한 때다. 바로 이 때에 분야별 명저를 읽음으로써 뇌에 좋은 정보를 보내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면, 낮 동안의 직장 생활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벤트 주제 : 나 만의 특별한(독특한) 독서습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벤트 기간/발표 : 10월 31일 ~ 11월 4일/11월 7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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