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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책소개 - 셀프리더십과 긍정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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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으로 하루를 여는 방법

셀프리더십은 자기긍정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똑 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지만,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 도서
'일 잘하는 김과장의 하루 교과서'에서는 하루를 시작할 때 긍정의 힘이 업무를 시작할 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이 직장인들에게 치열한 전쟁터이지만, 긍정의 힘과 사고를 가지고 하루를 열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물을 보다 낙관적으로 보게되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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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으로 하루를 열 때 마음과 정신은 자연스럽게 건강해지고 상쾌하게 사무실에서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글은 유쾌한 기분이 얼마나 강력한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괴테는 "최고의 마법은 유쾌한 기분에 있다."라고 말했고, 디킨스는 " 이 세상에서 웃음이나 유쾌한 기분만큼 전염성이 강한 것이 없다"라고 했으며, 칸트는 "비루한 인생을 견디는 데 힘이 되는 세 가지가 있다. 희망과 잠, 그리고 웃음이다." 라고 확신했다.

유쾌한 기분은 셀프리더십을 강력하게 키우는데 중요한 자원이 됩니다. 리고 일생생활을 보다 여유있게 만들어주고 발전적 동기부여를 이끌어내줍니다. 보다 멋진 보다 매혹적인 하루를 만들 수 있는 것은 항상 나의 기분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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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스슈타인 사회과학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근무환경 지표가 하락했다(IFAK 2008)는 지표인데, 사무실 분위기가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사 임원 및 관리자라면 한번 쯤 생각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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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기분이 작업에 미치는 영향

긍정의힘에 대한 명쾌한 요약 설명이라고 봅니다.

"쾌활함은 주의력과 활동력을 높여준다. 기분이 좋은 사람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높고, 질병 재발을 잘 견디며, 실패의 함정을 슬기롭게 피해가고 위기를 통해 더 큰 깨달음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즐거움은 창의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된다. 우리 뇌는 삶의 기쁨을 느낄수록 사고력이 증대되고 새로운 시각을 얻데 된다." 쾌활함이 삶에 커다란 영향력을 주고 있다는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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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기업에서 웃음 강사를 초청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의도적으로 기회를 만드는 것은 직장인들에게 유쾌한 기분을 만들어 주고 수직적이고 어색한 회사 분위기를 없애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만큼 회사에서 직장인이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가 원인이지만, 회사에서 유쾌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들를 만들어 낸다면 직장인 셀프리더십은 자연스럽게 배양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캐나다 맥매스터대학의 연구진이 증명한 '자주 웃는 사람이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발표는 직장인이 무시할 수 없는 연구결과입니다. 

                                             [ 책소개 - 일 잘하는 김 과장의 하루 교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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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기분을 불러오는 몇 가지 방법

비교하지 말라. 내 차, 내 집, 내 외모, 내 연봉... 비교하다 보면 끝이 없다. 야심은 적당한 선에서 조절해야 한다. 먼저, 당신 스스로 달성한 것에 감사하라.

몸을 움직여라. 몸이 바쁘면 머릿속으로 딴 생각을 할 틈이 없다. 가령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자신의 육체를 ‘느끼고’, 자신의 육체에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엔도르핀이 나온다. 엔도핀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으로 이미 입증되었다.

아름다운 것만 기억하라. 사람들은 부정적이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더 잘 기억하고, 아름다운 시간은 기억에서 빨리 몰아낸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실수 하나만으로도 하루 전체를 망가뜨린다. 반대로 행동하라.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라. 과거는 더 이상 바꿀 수 없다.

친구를 찾아라. 동일한 파장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일에 열광하는 이들과 함께라면 당연히 일할 맛이 난다. 반대로 염세주의자들과 함께라면 듣는 이들도 그들과 똑같이 된다. 또,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나쁘지 않다. 프로젝트상의 문제점들이든, 아니면 사무실에서의 일반적인 좌절감이든 상관없다.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영혼을 가볍게 해주고, 기분도 지속적으로 호전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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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쬐라.
일조량이 적은 계절에는 기분이 가라앉기 쉽다. 바로 바타민 D 부족 때문이다. 인간의 육체는 콜레스테린에서 이 프로 비타민을 스스로 생성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먼저 피부에 UV광선을 충분히 쐬어주어야 한다. 따라서 점심식사 뒤에는 산책을 나가고, 사무실에 햇볕과 유사한 램프를 켜쥬는 것이 좋다. 참고로 햇볕을 충분히 쬐면 단 것을 먹고 싶은 욕구도 줄어든다.

밝은 얘기를 읽어라.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회가 나고 우울한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아닌가? 물론 사회 생활에 필요한 이슈들이지만, 아침부터 화가 나는 소식을 접할 푱요는 없다. 그보다는 긍정적으로 용기를 북돋우는 글귀를 읽는 편이 낫다.

더 잘 먹어라. 영양학 연구에 따르면, 좋은 음식을 먹어야 기분도 좋아진다. 좋은 음식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순환계에 부담을 덜어주며, 몸안의 독성을 중화시켜준다. 일주일간 감자튀김과 피자, 햄버거, 탄산음료, 초콜릿만 먹고 지낸다고 상상해보자. 체중계뿐만 아니라 기분의 변화를 확인하는 데 굳이 식품영양학 학위까지 갖춰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