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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하루/세미나정보

[1/13] 살아있는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시장환경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면서 우선적으로 바뀐것이 소비자의 구매주도권입니다. 기업이 가격과 품질을 결정하여 시장에 내놓으면 자연스럽게 판매되었던 것이 이제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시장의 가치사슬이 확 바뀌어버린 것 입니다. 소비자의 정보 접근이 보다 쉬워졌고, 기업의 사이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기업의 전략과 기획 그리고 마케팅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시작하고 맞추어야 합니다.
 
앞으로 소비자가 기업의 사이클에 전폭적으로 참여하고 가격을 결정하는 주도권이 커질 것입니다. 이에 기업은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시장환경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감성지대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이 치열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갈무리 해야할 제휴전략과 소셜마케팅 주제로 잡아보았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 살아있는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1강의 : 소비자 시대, 제휴에서 길을 찾다. 19:0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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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김대중
 
컨설팅
현) 오프라인 유통 업체 마케팅,제휴 컨설팅
현)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제휴 컨설팅
현) 웨딩컨설팅 마케팅,제휴 컨설팅
현)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업체 마케팅,제휴 컨설팅
 
이력사항
온라인 여행사 서비스 기획, 마케팅, 제휴 담당
이러닝 서비스 기획, 마케팅, 제휴 담당
모바일 서비스 기획, 마케팅, 제휴 담당
2007년 7월 부터 현재 까지 마제모, 영유경 운영자
1000여 이상의 업체 미팅, 제휴 컨설팅, 마케팅 컨설팅
 
마케팅, 제휴 강의
매월 정기적으로 제휴마케팅 강의 진행
KPC 마케팅 마스터 과정 수료
HI Seoul 벤처창업스쿨 11기 수료
호서대 창업대학원 브랜드 스토리텔링 수료
 
 
2강의 : 소셜마케팅으로 승부하라 20:0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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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장종희
 
현) SERI기획연구회포럼 시삽
현) 플랜스페이스 대표 컨설턴트
 
인터넷마케팅 컨설팅
인터넷마케팅 기획자 양성
기획력향상 전문가
출판마케팅
Human networking coach
 
 
일시 : 1월 13일(수)
 
시간 : 19시 ~ 21시
 
예상인원 : 50명 (선착순 마감)
 
참가신청 : 기획연구회 포럼 지정게시판에 '이름/연락처/입금날짜 or 현장'를
                 댓글 달아주세요.
 
                www.seri.org/forum/bizup   
 
장소 : 삼성생명 서초타워 5층 510호 (강남역 4번출구)          
 
회비 : 선입금 1만원 ('고양이가 짖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도서 제공)  
         
           입금계좌 농협 038-12-141464 장종희
 
         
도서소개 : 고양이가 짖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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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마케팅 전략서로 유일하게 아마존 종합 1위에 오른책!
 
세스고딘, 톰 홉킨스, 조지 실버만 등 세계적 마케팅 전문가들이
극찬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21세기 들어 나타난 소비 시장의 새로운 현상들과 달라진 소비자들의 성향, 행동양식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여러 가지 실제 사례와 가설을 통해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들을 제안하는 책. 이 책에서 강조하는 ‘설득 공법’은 빠른 시장 변화에 능숙하게 적응하고 요즘 소비 트렌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이다.
 
갈수록 마케팅하기가 힘들어지는 이유
소비자가 달라졌다. 대중 마케팅이 통하지 않을 정도다. 예전에는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즉각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종을 울리면 침을 흘리며 달려오던 ‘파블로프의 개’처럼 말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소비자는 아무리 종을 울려도 쉽게 현혹되지 않고, 자기가 필요할 때만 움직이는 고양이처럼 행동한다. 더 난감한 것은 소비자들이 이제는 그런 종소리에 화를 낸다는 사실이다.

이는 분명히 광고업자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현상이다. 광고업자들은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을 환영했다. 소비자들과 접촉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날수록 광고 효과가 커질 거라 기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매체 시대로 접어들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은 오히려 분산됐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전제로 하는 웹 문화의 발전은 시장의 주도권을 소비자들이 쥘 수 있게 했다. 덧글, 블로그, UCC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기 의견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게 된 소비자들은 더 이상 기업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예전 방식을 고수하며 소비자들이 반응하길 기대하는 것은 이미 달라진 소비자들에게 예전으로 돌아가 주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