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말씀으로 결혼 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남편을 고르고
결혼 후에는 눈을 반쯤 감고
남편과 살아야 한단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눈에 콩깍지가 씌워
결혼하고 결혼 후에야 눈을 크게 뜨고
남편의 흠을 뒤지고 이웃 남자의 좋은 점을
찾으니 불행한 것이다.
내가 이 남자를 선택했다면
깔끔한 포기가 있어야 한다.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도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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