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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하루/일상추억담기

주말에 가볼만한 곳 파주 해이리마을

주말에 가본 파주 해이리마을 가볼곳

1월 2일 신년식을 끝내고 찾은 파주 해이리마을 입니다. 군포에서 해이리마을까지 1시간 20분 정도 거린 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출발을 하였는데, 겨울이어서 그런지 해가 빨리 저물어서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좀 아쉬었지만, 다음 기회를 잡아야겠습니다. 해이라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던 건물과 사물들을 담아보았습니다.   




해이리마을을 돌면서 연인들이 많이 찾는 건물 입니다. 



이국적인 간판에 건물 외관이 멋있네요.



이 공장은 무엇을 만들까? 




철과 나무의 매칭! 콜로보레이션 건물입니다.



지붕에 관을 올려듯 한 독창적인 건물 ~ 





외관이 이색적인 레스토랑 이네요!



멋있게 인사를 하는 파랑 남성 작품





나중에 이런 건물에서 살고 싶네요. 



추운 날씨에 빙판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나두 놀고 싶다!



산 중턱에 올라가서 찍은 파주 해이리마을 전경



갈대 사이로 찍어본 파주 해이리마을 



산 중턱에 자리잡은 건물! 찾아가보고 싶었지만, 올라가지 못했네요. 



건물명이 초콜릿이군요. 왠지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유리막에 쓰여진 '자연주의 감각, 햇살로 그려내는 아기사진' 문구가 예쁘네요. 



악기 박물관 건물 입니다. 창문 사이로 작가분이 작품을 만들고 있었는데, 사진에 못 담았네요.




저 버섯은 무슨 건물일까? 스머프가 살고 있을까?



건물 위에 놓인 시계 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멈추었네요. 



아트 팩토리 건물~ 유리창에 재미있는 그림들이 그려있었는데, 이해불가~ 



녹이 슨 건물이 멋있네요. 



키가 큰 나무 의자~ 이 의자에 앉기 위해서는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야 합니다. 



음~ 무슨 작품이지~ 




건물에 퍼플 컬러가 들어가니 신선한 느낌이 드는군요.




먹고 싶은 무~



은은한 불빛이 아름다운 건물!



돼지 화분



저 자동차에 타면 동심으로 ~



귀여운 차~



오늘 저 스머프 집에 잘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건물 외관을 뒤덥고 있는 나무 줄기가 예술이네요.



특이한 전등~ 



이 동물은 뭐지! 

여우인가 늑대인가



고소한 커피 향기가 나무결을 타고 다가온 커피숍~

외관이 색다르네요. 



해가 지니 이 건물로 어린이들이 모여드는군요. ~ 



아주 귀여운 소녀



우리는 소퐁 갑니다~ 

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



멋진 독서 동상 입니다. 

뒤에 한 꼬마가 장난질 하려는 눈빛~ 



난! 골목 대장~



저 문구를 보니 갑자기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네요.



난 산타크로스!



나랑 같이 놀래!



귀엽네요.



나의 차도 이렇게 해볼까!




철망으로 만들어진 건물! 용접의 예술



시선을 사로잡은 식당!



나 좀 쏴 줘요~



늦은 밤 파주 해이리마을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입니다. 먹고 싶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