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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왜 결국 삼성전자인가> 도서이벤트


도서소개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의 저자가 밝히는

‘인사이드 삼성전자’의 모든 것


지금 우리는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에 살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원한 1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스마트의 혁명’이라 불리는 아이폰의 등장 이후 휴대폰 업계에서 거대 공룡 기업, 최강 1위로 군림하던 노키아 마저 몰락하지 않았는가? 아이폰의 등장은 기존의 질서가 파괴되고,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애플을 상대로 한 무서운 글로벌 스마트폰 전쟁에서 노키아를 비롯한 수많은 회사가 무너졌지만 삼성만은 유일하게 승전보를 올릴 수 있었다. 과연 삼성전자만의 경쟁력과 스타일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은 제대로 된 혁신 제품 하나 만들지 못하고 그저 패스트 팔로워에 불과하던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인 애플을 맞아 어떻게 승리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경영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삼성맨’이라 불리던 저자가 갤럭시S의 성공 비결을 분석함으로써 삼성전자의 경영 스타일을 비롯해 직원들의 업무 의식, 성공 키워드 등을 살펴본다.


저 : 김병완(필명:주선용)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장 생활을 했다. 십 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하다 갑자기 무언가에 이끌리듯 인생의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을 발견한다. 과감하게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부산에 내려와, 3년 동안 도서관에서 목숨 걸고 책을 읽었다. 그렇게 3년 동안 읽은 책이 만 권을 넘었다. 3년 동안 세상과 단절하고 책만 보자 어느 지점에 도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자신조차 상상도 못했던 작가의 삶을 살게 되었다. 내면에서 폭발하듯이 뿜어져 나오는 글쓰기에 미치기 시작하자 한 달에 네 권의 책도 집필하는 기적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졌다. “글쓰기는 어린아이가 놀이터에서 노는 것과 같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날마다 자신만의 놀이터를 만들어 가면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인 글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시성詩聖이라 불렸던 두보는 ‘만 권의 책을 읽으면 글 쓰는 것도 신의 경지에 이른다. 讀書 破萬卷 下筆 如有神’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의 말이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었음을 온몸으로 경험한 사람이 바로 필자일 것이다. 누구나 만 권의 책을 읽으면 책을 쓰는 작가가 될 수 있다. 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것 중에 책보다 나은 것은 절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위기는 ‘절망’의 시작이 아닌 ‘성공’의 신호다! 

위기를 승리로 이끈 삼성전자의 갤럭시S 스토리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의 저자가 밝히는 ‘인사이드 삼성전자’의 모든 것


지금 우리는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에 살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원한 1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스마트의 혁명’이라 불리는 아이폰의 등장 이후 휴대폰 업계에서 거대 공룡 기업, 최강 1위로 군림하던 노키아마저 몰락하지 않았는가? 아이폰의 등장은 기존의 질서가 파괴되고,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애플을 상대로 한 무서운 글로벌 스마트폰 전쟁에서 노키아를 비롯한 수많은 회사가 무너졌지만 삼성만은 유일하게 승전보를 올릴 수 있었다. 과연 삼성전자만의 경쟁력과 스타일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벤트 주제 : 삼성전자의 성공엔진은 어디에서 발현되고 있는 것일까요?


이벤트 기간/발표 : 1월 28일 ~ 2월 2일/2월 4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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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 <왜 결국 삼성전자인가>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