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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하루/일상추억담기

애니팡 중독증상 점검

애니팡 중독증상 점검



요즘 애니팡 열풍이 전 국민적으로 퍼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애니팡 게임에 재미를 못 느끼고 있는데, 

최근 중독증상으로 곤혹을 치르는 분들이 주변에 많은 것 같습니다. 

적당히 하면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일상생활을 포기하면서 까지 게임에 열중하는 것은 병적으로 심각하다고 봅니다. 


간단히 애니팡 중독증상 점검해보겠습니다. 



1. 동물만 보면 애니팡이 생각난다 

2. 스마트폰을 잡으면 애니팡 클릭을 한다.

3. 꿈 속에 동물들이 나타나서 소리를 낸다.

4. 낱말맞추기를 하게 되면 애니팡이 생각난다. 

5. 잠 않올 때 애니팡이 생각난다. 

6. 애니팡 점수에 민감해서 지고는 못 사는 스타일이다.

7. 무언가를 옮기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8. 하트♥를 보면 편안하고,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9. 고양이가 울거나 개가 짖을 때 애니팡을 하고 싶다.

10. 피곤할 때 애니팡을 하면 생기가 돋고 세상이 달리보인다. C.장종희(플래닝조율사)


3개 : 애니팡을 즐기는 정도

5개 : 애니팡 금단현상

7개 : 애니팡 중독

9개 : 애니팡 없인 못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