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 대표기업 아이파트너즈(www.ipartners.co.kr 대표 문준호)가 수행한 현대캐피탈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전략적인 웹사이트 구축 방안을 살펴본다.
->Client: ㈜현대캐피탈 ->URL – http://www.hyundaicapital.co.kr ->웹에이전시 : (주)아이파트너즈 ->프로젝트 성격 :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사이트 | |
생활금융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의 완성 - 현대캐피탈 프로젝트 | |
이번 현대캐피탈 리뉴얼 프로젝트에서는 현대캐피탈의 웹사이트는 물론 회사소개 사이트가 주요 개편 대상이었으며 유관 사이트인 배구단 사이트와 영업지원 사이트인 드림파트너 사이트의 개편과 함께 신규 금융상품의 브랜드 사이트인 AuotoPlan과 KlassAuto 등 총 6개 사이트를 제작하면서 Service와 UI, IA, Design, Contents, 통합관리자 페이지 등 광범위한 미션들을 수행하였다. 글ㅣ ㈜아이파트너즈 기획팀 윤우석 과장 |
이번 현대캐피탈 프로젝트에서는 현대캐피탈에 대한 입체적인 환경분석을 통하여 전체적인 전략 및 서비스는 물론 컨텐츠, Web site Brand Identity, Navigation, User Interface, Creative Design, 관리자 지원 시스템 등에 대해서 변화된 새로운 환경을 반영하며 고객 needs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웹사이트의 제작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였다. |
인터넷 금융 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이루어진 가장 극적인 고객층의 변화는 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해내는 고객 그룹이 장년층의 ‘wealthy’ 에서 청년층의 ‘young affluent’로 바뀐 것이다. 변화하는 온라인 금융서비스 상황에 맞게 아이파트너즈에서는 리뉴얼 이후 현대캐피탈 사이트의 주 방문 고객 층을 young affluent로 정의하고 사이트 구축방향을 해당 타겟에 맞게 설정하였다. |
메인 서비스 타겟으로 설정한 이들은 기존의 단순한 기능성 서비스를 뛰어넘어 종합적인 금융관련 조언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욕구가 개인화 기반의 서비스 및 복합 및 통합 상품에 대한 필요성으로 대두되었다. 또한 금융 환경의 변화에 따라 고객의 요구도 개인화, 종합화 된 금융 서비스 쪽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온라인에서의 고객의 사용 패턴은 단순 조회 및 이체에서 금융 컨설팅 등 복합 기능을 요구하는 패턴으로 변화하고 있고,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전체적인 금융서비스 환경이 wealthy 중심에서 Young Affluent로 변화하고 있으며 고객 욕구나 Needs는 점점 전문가의 조언을 통한 종합적 관리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 트렌드를 인지하고 사이트 개편에 반영하여야 하였다. 특히 고객들의 개인화된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1세대 구성요소라 할 수 있는 customized layout 이나 마케팅 메시지를 넘어서 차별적인 제품과 컨텐츠에 대한 수요로 점차 발전하고 있으며 점차 많은 사이트들이 이러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공적인 개인화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고객정보를 활용하는 것뿐 아니라, 이를 적극적, 능동적으로 활용하여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이들의 성향을 파악하여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였다. |
사이트 개편 프로젝트의 전체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현대캐피탈의 SWOT분석을 실시한 결과 새로운 금융환경과 서비스/컨텐츠를 지원할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의 구축이라는 대명제를 도출하고 세부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개선 과제가 도출되었다. |
디자인 정글에 계속....
<출처 : http://magazine.jungle.co.kr/cat_webmulti/detail_view.asp?master_idx=10913&pagenum=1&temptype=5&page=1&code=1&menu_idx=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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