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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잘되는 회사, 평범한 회사, 곧 망할 회사> 도서이벤트




도서소개


《잘되는 회사, 평범한 회사, 곧 망할 회사≫는 세계 최고의 컨설팅회사로 불리는 베인앤드컴퍼니 서울사무소의 대표 이성용이 매주 매일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모으고 정돈하여 낸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프로젝트(주제)로 나뉘어 있다. 마케팅과 고객관리, 한국 경제계 전반, 리더십, 인재관리, 경영전략이다. 


돌직구 컨설턴트가 내리는 속 시원한 해답,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여기에 있다!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황영기 한국투자금융협회 회장…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쟁쟁한 리더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책의 추천사를 흔쾌히 수락했다. 그뿐만 아니라 책을 꼼꼼히 읽어보겠다며 원고를 가제본해서 출장길에 들고가는 수고도 마다치 않았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바로 저자 ‘이성용’이 주는 묵직한 무게감이다. 그는 입에 발린 말을 하지 않는다. 뻔한 글도 쓰지 않는다. 오직 정답만을 이야기한다. “디즈니랜드가 한국 대신 홍콩을 택한 이유는 정부의 더딘 일 처리 때문이다.”, “모든 인재가 중요하다는 말은, 사실 모든 인재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과 같다.” 책 곳곳에 숨은 칼날 같은 문장에 정신이 번쩍 들 독자가 많을 것이다.


너무 많은 경영서에 지친 당신에게 권하는 단 한 권의 책!


“하라는 대로 했더니 성과가 나더라고요.” 베인 서울오피스와 함께 일한 파트너사들은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분석에 탄복하곤 한다. 책 속의 간결한 문장은 저자의 주장을 독자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적절한 분석과 비유, 풍부한 사례는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명쾌하게 이해하게 한다. 한번 책을 잡으면 훌쩍 다 읽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성용의 힘이다. 저자가 ‘불특정 다수의 회사를 상대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다’는 생각으로 칼럼을 작성했듯이 독자 는 ‘지금 나와 회사에 필요한 컨설팅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기를 권한다. 고전이 언제 읽어도 빛을 발하듯, 이 책 또한 기업 경영의 고비마다 정답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소개


이성용 Sunny,李成容

베인앤드컴퍼니 서울사무소 대표. 기업의 변화혁신, IT 전략, 조직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년 이상 컨설팅을 하면서 고객사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美 육군사관학교 우주공학과를 수석 졸업한 후 남가주대USC에서 정보기술 석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 MBA 과정을 마쳤다. 이후 NASA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美 국방부에서 IT조달 컨설턴트로 재직했다. 글로벌 경영컨설팅 전문업체 AT커니의 창립 멤버이자 디렉터로 10년간 근무한 후, 현재 베인앤드컴퍼니 서울사무소 대표직을 맡고 있고, 글로벌 보드멤버로 활약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트랜스포메이션 경영》, 《디지털 경영, 원칙으로 승부하라》, 《한국을 버려라》, 《한국을 찾아라》, 《세일즈는 과학이다》, 《한국의 임원들》, 《평생 필요한 비즈니스스킬》 등이 있으며 주요 경영저널 및 신문에 자문과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 2대 정부에 걸쳐 대통령 경제자문을 하고 있다.



이벤트 주제 : 곧 망할 회사가 않되고 평범한 회사도 아니며 잘되는 회사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벤트 기간/발표 : 4월 13일 ~ 4월 18일 / 4월 20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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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잘되는 회사, 평범한 회사, 곧 망할 회사>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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