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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설득의 심리학 완결편> 도서이벤트





도서소개 


국내 150만 독자를 사로잡은 [설득 심리학] 3부작의 완결편!


★ 전 세계 1,300만 부 판매!

★ 사람을 만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 무릎 치며 읽다 머리에 소름이 돋는 책!

★ 모든 비즈니스 서가에 꽂혀 있어야 할 책! ≪포브스≫

★ 설득 과학의 거장 ‘로버트 치알디니’ 30년 연구의 완성!


사람의 마음을 읽는 설득 심리학의 절정, ‘스몰 빅’!

설득의 과학에서 찾아낸 52가지 실용적인 방법, ‘스몰 빅’이 꽉 막힌 당신의 삶을 뚫어줄 것이다


사람을 만나거나 업무를 처리할 때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작은 변화는 무엇일까? 시간에 쫓기며 끊임없이 경쟁하고, 넘쳐나는 정보를 감당하기 힘들 만큼 복잡한 세상에서 한 번쯤은 만날 수밖에 없는 이 중요한 질문의 답은 ‘스몰 빅’이다. 전작에 이어 3부작의 완결편인 이 책은 설득의 과학과 실행으로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작고 사소한 시도가 어떻게 놀라운 성과를 가져다주는지를 흥미로운 사례들로 보여준다. 이 책에 나오는 52가지 ‘스몰 빅’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윤리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가이드북이다.


저자소개


저 : 로버트 치알디니 Robert B. Cialdini

설득의 과학 연구에 집중하며 설득·협력·협상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그는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심리&마케팅 명예교수다. 그의 베스트셀러뿐만 아니라 새로운 연구는 전 세계의 많은 과학 학술지와 TV, 라디오 등에 소개되었다. 글로벌 트레이닝, 말하기, 그리고 인증 회사인 ‘인플루언스 앳 워크(Influence at Work)’의 대표다. 설득의 과학 분야에서는 오늘날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한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살고 있다.


저 : 노아 골드스타인 Noah J. Goldstein

UCLA 앤더슨 경영학교의 전임 교수다. 경영, 조직, 심리학, 의학을 가르치고 있다. 시카고 대학의 부스 비즈니스 스쿨에서 강의했고 후학 양성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수여했다. 많은 주요 비즈니스 저널이 설득과 영향력에 관한 그의 연구를 소개했다. 설득에 관한 그의 연구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2009년 새로운 아이디어 리스트에 선정되었고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등 주요 뉴스 매체가 그의 연구를 소개했다. 컨설팅을 위해, 포춘 글로벌 컴퍼니 500 중 두 곳의 과학자문이사를 겸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에서 살고 있다.


저 : 스티브 마틴 Steve J. Martin

작가, 경제 칼럼니스트, 그리고 영국 ‘인플루언스 앳 워크(Influence at Work)’의 디렉터다. BBC TV&라디오, MSNBC, 런던 타임스,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와이어드 매거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전 세계의 많은 방송·언론매체가 경제와 공공기관 발전에 쓰이는 그의 행동과학 연구를 소개했다. 매달 250만 독자가 그가 쓰는 비즈니스 칼럼을 읽는다. 성공한 강연자 겸 컨설턴트로, 그는 많은 글로벌 고객들과 상대한다. 런던 비즈니스 스쿨, 카스 비즈니스 스쿨, 저지 비즈니스 스쿨, 캠브리지 대학의 CEO 과정에서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다.


역 : 김호

조직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하는 더랩에이치(THELABh.com)의 대표. [설득의 심리학] 저자인 로버트 치알디니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고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브 마틴, 노아 골드스타인 등과 함께 전 세계에 열여덟 명(2014년 12월 현재)뿐인 공인트레이너(CMCT)로 2008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루이비통, 머크, 엘카, GS칼텍스, 길리어드, 타파웨어, 로슈, 현대카드 등과 같은 기업을 위해 ‘설득의 심리학 워크숍’(2일 과정)과 세미나 등을 500시간 넘게 진행해왔다. 세계 최대 PR 컨설팅사 에델만의 한국법인 대표를 역임했으며 [한겨레],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등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쿨하게 사과하라](정재승 공저), [쿨하게 생존하라] 등이 있다.


역 : 김은령

월간 [럭셔리] 편집장이자 번역가. [바보들은 항상 여자 탓만 한다], [비즈니스 라이팅], [럭셔리 이즈] 등을 썼고 [패스트푸드의 제국], [침묵의 봄], [나이 드는 것의 미덕], [존 로빈스의 인생 혁명] 등 20여 권을 번역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복이 가득한 집] 편집장을 지냈으며 [설득의 심리학 워크북](김호 공역)을 옮겼다.



세계적인 설득 전문가들의 수십 년에 걸친 사례 연구와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52가지 ‘스몰 빅’의 놀라운 힘!


오늘은 또 누구를 설득해야 할까? 직장에서는 상사나 동료 또는 고객을, 가정에서는 자신의 배우자나 아이를 설득하거나 이해시켜야 할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제대로 설득하고 온전한 동의를 받아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의 변화를 자극할 수 있는 과학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한 설득의 원칙은 여전히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심리적인 원칙의 요소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는 설득의 과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설득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자다. 그는 밀리언셀러 [설득의 심리학]을 출간한 이후로 30여 년간 설득과 영향력을 최첨단에서 연구하고, 그 결과를 실제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에 적용해왔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그의 연구를 현대 비즈니스 어젠다를 꿰뚫는 연구로 평가했고 ≪뉴욕 타임스≫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 리스트에도 꾸준히 올라 있다. 경영 잡지 ≪포춘≫은 가장 스마트한 비즈니스 분야의 책 75권 중 한 권으로 꼽았다. 국내에서도 2014년 1월 ≪조선일보 위클리비즈≫를 통해 발표된 ‘CEO 101명 추천도서 69권’ 중 9위를 차지했으며 ‘서울대 경영대 교수 추천도서 86권’, ‘조선 비즈-서울대학교 경영대 자문교수 선정 경제경영 추천도서 55권’ 등 세 가지 순위에 모두 오른 흔치 않은 책이 [설득의 심리학]이다.


이 책은 그동안 설득의 과학과 관련된 최신 연구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커다란 효과를 이끌어내는 작고 사소한 변화, 즉 ‘스몰 빅(small BIG)’이라는 주제에 집중하고 있다. 상대를 설득하고 영향력을 미치고자 할 때 어떻게 최소한의 변화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탐구한다. 과학을 근거로 하는, 사소해 보이지만 영향력을 발휘하는 변화가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이 점점 더 비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사 결정을 할 때 자신이 사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활용하고 올바른 경로를 통해 결정을 내린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 역시 의사 결정을 할 때 자신과 비슷한 방식을 사용할 것이며, 상대를 설득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들이 필요로 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모든 정보와 판단 근거를 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52가지 작은 변화는 누구든 쉽게, 지금이라도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이다. 영향력 행사와 설득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모두 탐구한 행동과학자인 저자들은 설득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펼치는 방법이나 엄청난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정보 제공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정보가 제공되는 심리적인 맥락이 훨씬 더 중요하다.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는 이 책에서 말하는 ‘스몰 빅’은 단순히 비즈니스 현장에서 나온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행공과학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행동과학과 독자들 사이에 이익을 낼 수 있는 파트너십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한다.



이벤트 주제 : 직장 및 사회생활에서 발생하는 힘들고 곤란한 상황을 조리있게 설득하여 이겨낸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벤트 기간/발표 : 2월 3일 ~ 2월9일/2월 11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댓글 달아주세요.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설득의 심리학 완결편>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