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획자의하루/문화생활

점심으로 해물파스타를 먹다.

오래간만에 오전 미팅을 선릉역에서 가진 후 보나베띠 레스토랑에 가서 맛있는 해물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어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은 곳입니다. 혼자 식사해서 그런지 좀 허전했지만, 맛있는 점심식사를 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요즘 파스타 드라마가 인기여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많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맛을 달콤, 매콤하게 만들어 준 해물파스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물과 면이 잘 엮여져 있는 해물파스타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물파스타와 곁들여서 먹은 야채...
삭삭 씹히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스타가 나오기 전에 나온 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빵을 찍어먹는 소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스타와 짝을 잘 이루는 오이절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물파스타를 깨끗히 먹은 후 한 장 찍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물파스타를 맛있게 먹은 후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을 마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잔 무늬가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은은한 커피향이 코와 입을 편안하게 해 준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