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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서른이 되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28> 도서이벤트

서른이 되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28 
 
책소개
 
4인의 여행작가가 서른 전에 가봐야 할 우리 땅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작가들의 특색에 따라 각기 다른 언어와 감성으로 필수 여행지 28곳의 풍경들을 담아냈다. 장소들에 얽힌 역사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놓기도 하고, 추천할만한 볼거리와 주변의 다른 여행지들도 알려주는데, 무엇보다 여행자의 마음을 자라게 하는 그곳만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게 한다.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서른'이라는 나이는 확실한 위치에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만 같은 나이이지만, 사실 여전히 불안하고 그런 이유로 더 혼란스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런 서른을 앞두고 있거나 겪는 동안, 혼자 혹은 누군가와 함께 떠나는 그 길을 통해 보다 성숙하고 여유로운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공저 : 유정열
유정열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사진과 일상을 늘 함께 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틈만 나면 카메라 들고 여행을 하는 것을 좋아하며, 세상을 보는 것과 담는 것 , 그리고 소통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 회사에서 입체적 디자인을 다루었다. 이후 웹디자인과 영상에 관련된 멀티미디어를 활용하기도 했다. 사진 커뮤니티 포도넷(phodo.net)의 운영진으로 있으며, 다수의 온라인 쇼핑몰 제품사진 촬영 및 잡지 사진 촬영을 해왔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베스트촬영지 55』가 있다.
 
공저 : 김정화
여행전문가 겸 프리랜스 웹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이야기가 있는 낯선 길에서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고, 돌아서면 그리움으로 남는 여행을 말하고 싶다. 경기관광공사, 네이버, 넥스투어에 여행콘텐츠를 기고해왔으며, 충주 MBC라디오 '가요산책'에 여행코너 고정 게스트로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주말, 여행길에 나를 만나다』, 『서른이 되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28』(공저) 등이 있다.

공저 : 김병희
인생은 미처 눈길이 닿지 못한 것들을 찾아 떠나는 모험, 여행을 세상과의 대화 혹은 단절을 위해 떠나는 것이라고 여긴다. 세상의 작고 소중한 아름다움에 따스한 시선을 보내는 열정과 감성을 지녔다. 출판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해오며 시베리안 허스키 밴드 싱글앨범 자켓 디자인과 다수의 전시회 리플렛 및 포스터 제작 경험을 쌓았다. 『미애와 루이 가족, 45일간의 아프리카 여행』의 책임 편집을 맡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스무 살 여행』『디카 들고 떠나는 테마 여행』(공저)이 있다.

공저 : 조선
고민하기보다 웃는 것을 좋아하며 감정에 솔직하다. 때론 거세게 질주하는 현실을 도피하고자 무작정 여행길에 오르기도 하는 다분히 충동적이며 도발적인 남자다. 사진 동호회 앳포토(http://www.atphoto.co.kr/)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좋은 사진을 만드는 인물사진』이 있다.
 

서른을 앞둔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여행 이야기!
4인의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그림 같은 우리 땅!

무언가 이루어놓은 것도 없고 새로운 꿈을 꾸기에도 어정쩡한 나이, 서른을 앞두고 있다면 나만의 여행을 떠나자. 서른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이들에게 4인의 여행작가가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땅 28곳을 소개한다. 흔들흔들 은빛 억새들이 가득한 '제주 산굼부리 억새밭', 아름다운 세월의 힘을 지닌 삼릉숲이 있는 '경주 남산', 인연을 만들어주는 마법의 섬 '통영 소매물도', 이십 대의 마지막 봄을 향기로 채우는 '광양 매화마을', 새싹처럼 돋아나는 사랑의 감정을 안고 떠나는 '고창 학원농장' 등을 감수성 풍부한 글과 멋진 사진으로 담았다.
 
강렬한 묘사와 잔잔한 감성을 실은 글, 그림 같은 사진은 여행을 하지 않고도 그곳에 가 있는 느낌을 받게 한다. 또한 불안함과 두려움 섞인 서른 즈음의 사랑, 이별, 일에 관한 에세이는 겁 없이 달려온 이십 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삶의 지혜 등을 이야기한다. 여행 중에 문득 느껴지는 그리움은 열정으로, 지난 후회는 새로운 다짐으로 변환하여 진정한 서른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서른을 앞두고 있다면 나만의 여행을 떠나자
겁 없는 이십 대를 보내고, 조금씩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 서른을 맞이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서른은 일, 사랑, 이별에 관한 기대감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나이다. 자신이 꿈꿔오던 사회적 위치에 있지 못해 방황하거나, 서투른 사랑으로 상처받거나, 하고 싶었던 일과 안정된 삶이라는 기로에서 무수한 고민을 반복해야만 하는 나이다. 여행은 이런 서른을 앞둔 이들을 다독여준다.
 
나만의 여행에서 나도 모르게 조급해진 마음을 달래고,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내던 것을 돌아보면,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자기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알게 된다. 내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를 보면서 두 눈으로 자기애를 발견하는 것은 여행 중에 얻는 커다란 기쁨이고 위로다. 서른을 보낸 작가들이 보여주는 더 넓은 세상에서 감동하고, 반성하고, 다짐하는 당신의 내면은 어느새 부쩍 자라, 진정한 서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벤트 주제 : 나에게 작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던 국내 여행지는?
 
이벤트 기간/발표 : 7월 14일 ~ 7월 21일/ 23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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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 <서른이 되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28> 2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