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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위험한 전략> 도서이벤트

위험한 전략 

책소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지난 25년간 750개의 실패 기업을 분석, 실패패턴과 함께 왜 이런 실패가 반복되는지 근본적인 원인과 빠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작성해 경영자들과 임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춘카 무이의 분석이 수록된 책이다.

이 책은 경제·경영 서적이 ‘성공’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 책은 ‘실패’에 주목하고 있다. 잘 나가던 기업과 똑똑한 리더들이 저지른 생생한 실패 사례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기업이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실패패턴 7가지, 성공확률을 높이는 25가지 똑똑한 전략과 ‘백만불짜리 질문들’ 목록을 제시한다.

또한 똑똑한 기업들조차 왜 과거의 실패 기업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뒤늦게 깨닫게 되는지, 심리학과 인지행동학을 기반으로 흥미롭게 보여줄 뿐 아니라 치명적 실패를 막아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도 하다.

저자소개

저 : 춘카 무이 Chunka Mui
그는 스타크래프트, MP3, 디지털카메라처럼 등장하자마자 다른 경쟁 제품을 몰아내고 시장을 완전히 재편하는 혁신적인 상품이나 발명품인 ‘킬러 애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이라는 용어와 함께 이를 설계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컨설팅회사인 다이아몬드 매니지먼트 앤 테크놀로지 컨설턴츠Diamond Management and Technology Consultants에서 수석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그는 전략과 혁신을 주제로 많은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히 2008년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기업이 크게 실패하는 7가지 방법Seven Ways to Fail Big」은 경영자들이 갖고 있는 실패에 대한 상식과 전혀 상반된 내용을 다루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기업을 실패로 이끄는 위험한 전략에 대한 연구 결과를 더욱 자세하게 소개해달라는 경영자, 리더, 연구원, 컨설턴트, 대학원생 등 많은 사람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오랫동안 기업실패에 대해 연구했던 그는 기업이 실패할 확률은 줄이고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바람에서 이 책을 준비하게 되었다. 특히 ‘실패’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많은 한국독자들에게 역사에서 미래를 내다보듯 실패한 기업을 통해 미래의 성장 동력을 찾기를 바랐다.  

어떤 책도 실패를 소재로 다루면서 실패를 답습하지 않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공격만 하고 수비는 하지 않기로 결정한 스포츠팀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팀이 경기에서 이길 수 있을까? 이제 경영자들은 공격만큼 수비에도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저 : 폴 캐롤 Paul Carroll
『빅블루스Big Blues』의 저자인 그는 1997년에 최초로 ‘신경제’를 정면으로 다룬 잡지인 『콘텍스트』를 창간했다. 춘카 무이와 함께 「기업이 크게 실패하는 7가지 방법」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역 : 이진원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코리아헤럴드 기자, 재정경제부 해외경제 홍보담당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로이터통신사에서 국제뉴스 번역팀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경제를 읽는 기술』 『주식 투자의 군중 심리』, 『미래 기업의 조건』, 『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혁신 기업의 딜레마』,『위험한 전략』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추천평

한마디로 놀랍고 흥미로운 책, 이 책은 똑똑한 경영자와 기업조차 어떻게 똑같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며, 우리가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그들과 같은 운명을 어떻게 피해갈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 마이클 해머 박사Dr. Michael Hammer (『기업 엔지니어링Reengineering the Corporation』저자) 

2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이 책을 사서 읽을 수 있는데, 왜 10억 달러를 버려야 하는가? 지금 당신이 이 책을 사지 않으면 당신 회사는 수습할 수 없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 가이 가와사키Guy Kawasaki(앨톱닷컴 창업자, 『시작의 기술The Art of the Start』의 저자)

경영진의 의사결정 세계를 멋지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일궈낸 성공을 공개적으로 축하하지만 실패에 대해서 논의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 책은 당신이 경영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에서 망하는 기업이 되지 않게 막아줄 것이다. - 필 파사노Phil Fasano(카이저 퍼머넌트 병원의 최고정보책임자)

이 책을 한 번만 읽어도 MBA에서 배운 것만큼 배울 수 있다. 저자들이 연구한 실패 사례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은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이면서 강력하다. 경제ㆍ경영 부문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와 반대되는 부제를 다루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놀라울 정도의 통찰과 혜안으로 넘쳐나고 있다. - 래리 크라머Larry Kramer(마켓와치닷컴의 창업자이자 회장이자 CEO)

야구는 실패하는 게임이다. 비즈니스 역시 마찬가지다. 야구 선수로 활약하는 동안에 30퍼센트, 즉 3할만 치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른다. 만약 당신의 기업이 70퍼센트의 실패율을 기록하게 되면 폴과 춘카의 다음 책에 등장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피할 수 있고, 피해야만 하는 실패에 대한 책이다. 읽고 배우고 승리하라! - 해군 중장 존 모건 주니어John Morgan Jr.(미국 해군의 수석 전략가)

‘성장’을 고민하는 한국 기업에게 현명한 해법 제시

수십년간 세계적인 기업을 컨설팅해온 저자는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위험 신호를 보고도 엉터리 전략에 빠져드는 것을 목격했다. 똑똑한 기업과 똑똑한 조직 구성원들이 어떻게 오류를 저지르고, 그러한 오류가 기업의 운명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며, 오류로 인한 잘못된 결정을 막을 수 방법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 ‘가용성 편향’은 비참한 실패를 몰고 온다. 로버트 갤빈이 모토로라의 이리듐 프로젝트를 인수한 이유는 과거에 대규모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통해 큰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그의 머릿속에는 그 기억이 생생하게 남았다. 따라서 그는 이리듐 프로젝트가 가진 기술적인 문제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았다. 그 외에도 똑똑한 기업들이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는 확증 편향이나 동조 현상, 과신과 방어 기재 등의 심리적 요인이 의사결정 과정에 작용해 비합리적인 행동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오류를 미연에 찾아내 막으려면 안전망을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 특히 반대자의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실패패턴을 피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모토로라가 이리듐 프로젝트를 추진하자 많은 전문가는 이리듐위성전화는 완성된다 해도 1980년대 초반 휴대전화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그러나 모토로라는 충고를 무시하고 사업을 밀어붙이다 엄청난 손실을 입고 사업을 매각해야 했다. 스내플을 인수한 후 거액의 인수 비용을 날리고 자리에서 물러난 퀘이커 오츠의 전 CEO 스미스버그는 “당시 나의 결정에 ‘반대 의견’을 내줄 사람들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톰 왓슨 주니어는 IBM을 이끌고 있을 때 반대 의견 개진을 공식화하고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 운영하면서 획기적인 성공신화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고위 임원들과 경영자들 및 이사회가 회사의 운명을 건 사업 전략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검토할 때마다 반대자 의견을 활용하면 기업이 미처 보지 못한 전략의 맹점을 발견하고 수정·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치명적 실패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벤트 주제 : 내가 알고 있는 치명적인 기업의 실패 사례는?

이벤트 기간/발표 : 7월 11일 ~ 7월 20일/7월 22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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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
<위험한 전략> 1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