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블렛PC(3대)를 사용하게 되면서 집안에 쌓여있는 노트북 3대가 잠을 자고 있습니다. 노트북 브랜드는 삼성, 애플 맥북, ASUS 입니다. 이 중 하나는 조만간 사촌동생이 가져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추가로 한 대 구입할 생각으로 몇 일 동안 인터넷 PC쇼핑몰 서핑 삼매경에 빠져보았습니다. 마치 표범이 먹이를 잡기 위해 돌입하는 것 처럼 집중하였습니다.
우연찮게 시야에 들어온 ASUS-ZENBOOK 초경량 초슬림 노트북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항상 가방에 타블렛pc와 노트북을 함께 가지고 다니다 보니 노트북의 무게에 신경을 쓰게 되었는데, 고민을 해결할 이 노트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중요시 여기는 '무게(1.1kg)', '배터리성능', '길어진 대기시간'이 구매 촉수를 자극한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부터 컴퓨터 기기를 만지고 구매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성인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받아볼 노트북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군요. 아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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