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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 도서이벤트




도서소개 


포스트 스마트폰, 더 거대한 게 온다!!
카카오톡, 나이키플러스처럼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ICT 기반의 융합 비즈니스로 생존하라

2009년 아이폰이 론칭되고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접점에서 부가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새로운 생각에서 뒤쳐진 기업들은 뒤늦게 따라가느라 분주하다. 그렇다면 당신은 스마트폰 다음 세상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제는 사물들이 실시간으로 접속(on)되어 사람을 피드백하는 세상, IoT(Internet of Things)의 시대가 온다. 스마트폰 패러다임을 빠르게 준비하지 못한 트라우마가 있는 개인과 기업이라면, 3년 아니 1~2년 내 바뀔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해야만 한다.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는 바로 스마트폰 이후 ICT의 변화가 가져올 삶의 혁신 앞에 개인과 사회, 기업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미래전략서이다. 글로벌뿐만 아니라 한국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해 더 우리 피부에 즉각 와닿게 했으며, 너무 먼 미래의 거대담론이 아니라 약 3년 이후의 근 미래 변화상을 설명해 변화의 속도에 빠르게 발맞출 수 있게 했다. ICT 이외의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이들도 이 책을 통해 통찰력과 생존전략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 : 김지현
이 땅에 PC와 통신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90년대 초반 컴퓨터의 세계로 빠져든 이후 IT산업의 최전선을 누비며 IT 서비스의 비즈니스 전략가로 종횡무진 활약해 왔다. 기술 변화는 물론 그 속에 담긴 산업과 문화, 개인에 대한 영향력을 예리하게 분석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모바일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러한 기술에 대한 통찰을 자기계발과 접목하는 데 남다른 관심을 가져온 그는 ‘도구를 지배하는 자가 자신의 일과 시장, 산업을 장악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활발한 집필과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후, PC 포털서비스인 pcBee를 시작으로 소프트뱅크유웨이 기획팀장, 코리아리크루트 마케팅본부장, 커리어넷 교육사업 본부장을 거쳐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충주대 컴퓨터계산학과 겸직교수를 거쳐 현재는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정보통신부, 법무부 등 공공기간과 삼성전자, LG전자, SKT, SK에너지, GS리테일, 롯데삼강 등 대기업에서 강연하고 있다. <신동아> <조선일보 Weekly Biz> <경향신문>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IT 트렌드에 대한 흡인력 있는 강연으로도 정평이 난 그는 행정안전부 정보통신부 법무부 등 공공기간과 KBS MBC SBS 등의 방송사 및 삼성전자 SK에너지 GS리테일 롯데삼강 등 대기업에서 1,000여 차례 이상 강연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IT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통찰력 있게 제시해 왔다.『모바일 이노베이션』『호모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시간관리』등 IT와 자기계발을 넘나드는 저서들을 펴냈다.

3년 전 스마트폰 혁명에 뒤통수를 맞은 사람들
스마트폰이 패러다임을 바꾼 지 얼마나 되었는지 상기해보았는가. 불과 3년이다. 2009년 아이폰이 론칭되고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휴대폰이 컴퓨터를 닮는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 그러나 전철에서 무가지의 자리를 밀어냈고, 자동차에서 내비게이션의 자리를 밀어냈다. 디바이스 사용시간과 비즈니스 기회 사이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결정적 관계가 있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접점에서 부가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새로운 생각에서 뒤쳐진 기업들은 뒤늦게 따라가느라 분주하다. 그렇다면 당신은 스마트폰 다음 세상을 준비하고 있는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지 않으면, 또 다시 뒤쳐진다
이제는 사물들이 실시간으로 접속(on)되어 사람을 피드백하는 세상, IoT(Internet of Things)의 시대가 온다. 오전 7시 2분, 베개가 수면패턴을 분석해서 가장 상쾌하게 깰 수 있는 시간을 찾아 깨워준다. 욕실 샤워룸에 들어서는 순간 평소 사용하는 온도로 데워진 물이 기분 좋게 몸을 적셔준다. 양치질을 하면서 거울에 표시되는 오늘 스케줄과 날씨 등을 확인하고 입고 나갈 옷을 추천받는다. 사람이 니즈를 요구하기도 전에 사물이 그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세상, 현실과 가상과 환상이 합쳐진 세상이 오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 패러다임을 빠르게 준비하지 못한 트라우마가 있는 개인과 기업이라면, 3년 아니 1~2년 내 바뀔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해야만 한다. 


이벤트 주제 : 포스트 스마트폰 이후 도래할 ICT(정보통신기술)의 변화 시대를 맞이 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이벤트 기간/발표 : 4월 23일 ~ 4월 29일/ 5월 1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댓글을 달아주세요.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포스트 스마트폰, 경계의 붕괴>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