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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비즈니스의 맥> 도서이벤트





도서소개


경영에도 ‘맥’이 있다! 

비즈니스를 지속시키는 진짜 힘을 찾아서 


왜 경영자들은 실수를 하게 될까? 그것도 탁월한 그들이…… 애플 스토어를 성공시켜 ‘유통의 귀재’로 찬사를 받은 론 존슨이 미국 백화점 체인 JC페니의 CEO로 취임했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은 백화점의 모든 비효율을 없애는 것이었다. 그래서 바겐세일을 없앴고, 할인쿠폰제도 없앴다. 대신 백화점 업계 최초로 단일 최저가격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고객들은 론 존슨의 눈에는 비효율투성이로 보이는 다른 백화점으로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그의 실수는 백화점에 오는 고객과 애플 스토어를 찾는 고객이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착각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백화점 사업의 비즈니스 맥을 읽어내지 못했던 것이다. 


경영환경이 비교적 너그러웠던 과거에는 실수를 해도 만회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지금은 경영의 실수 하나가 오랫동안 굳건히 버텨온 기업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시대다. 경영의 실수는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의사결정과 행동을 하는 순간 일어난다. 이 책은 비즈니스의 생존원리를 비즈니스 모델의 틀 속에 녹여 비즈니스의 맥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비즈니스의 맥을 벗어나는 치명적 실수를 피해 성공의 지속방정식을 푸는 데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 : 이홍

국내 최고의 창조멘토이자 변화전도사로 불리는 이홍 교수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KAIST 경영과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 미시건 대학의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인사조직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인사관리학회 부회장, 한국지식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한 중견학자이며 삼성인력개발원 자문교수, 정부혁신관리 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선진화위원, 한국증권거래소 지식경영자문위원, 외교통상부 외교정보화 추진위원회 위원, 한국생산성대상 및 신경영혁신대상 심사위원 등 사회적 활동도 활발히 하였다. 광운대학교에서는 경영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광운대학교 경영대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전력 자문교수(열린경영위원회),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차별시정위원, 지식경제부 및 국토해양부의 자체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기창조조직』 『지식과 창의성, 그리고 뇌』 『지식점프』 『한국기업을 위한 지식경영』 등이 있다.



《지식점프》《자기창조조직》《창조습관》의 이홍 교수가 들려주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기업이 되는 비법 강의! 


비즈니스의 핵심을 이렇게 명쾌하게 간파한 책은 없었다! 

국내 최고의 창조 멘토이자 변화전도사로 불리는 이홍 교수가 이번에는 비즈니스 멘토로 나섰다. 성공의 길을 달려가던 기업들이 어느 틈엔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탁월해 보이는 경영자들이 실패하는 까닭은 또 무엇일까? 도대체 새로운 비즈니스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다년간 많은 기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고자 애써왔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가 숙성되어 있는 답안지로서, 비즈니스를 지속시키는 진짜 힘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그 고갱이만을 추려내 선명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흔히 기업이 어려워지는 이유를 금융위기 등 외부의 환경변화에서 찾지만 실제로 실패의 대부분은 이러한 변화를 잘못 읽고 오판하는 경영의 실수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때문에 경영의 실수를 줄이는 것, 그것이야말로 기업경영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벤트 주제 : 불확실한 시대 '절대 실패하지 않는 기업'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벤트 기간/발표 : 3월 14일 ~3월 22일/ 3월 25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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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비즈니스의 맥>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