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다] 동묘앞역 연날리기

[연날리기] 하늘을 날다

지하철 동묘앞역 위에서 연이 하늘을 날다. 

동묘앞역을 지나치다 우연찮게 연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무더위에 온 몸이 지친 가운데 잠깐 여유를 느껴봅니다. 

어렸을 적 연날리기가 생각나는군요. 

지하철 안이지만 멋진 연들이 하늘을 날다 

태극연

어디까지 하늘을 날까?

동묘앞역 천장에 연날리기 작품

동묘앞역 출구로 나가기 전 사진을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