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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관심모드/사진과함께하는생활

동해휴게소에서

동해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 한번쯤은 들리게 되는 동해휴게소 입니다. 

비가 내린 후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공기에 습기가 차 시원했습니다.



동해휴게소 패션 아울렛, 50% 세일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 짐을 줄이기 위해 구입은 못했습니다. 



동해바다,,,

출렁이는 바다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 속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썰물에 밀려나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동해휴게소에서 바라본 가고픈 곳

멀다 멀어... ㅋㅋ



동해휴게소에 세워진 솟대에 대한 설명 입니다. 



동해바다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 갈매기 이죠... 



동해휴게소 안쪽에 보면 돌들이 아담하게 쌓여져 있습니다. 

색깔이 예쁘고 주변 환경과 잘 맞아서 찍어보았습니다. 



이런 돌 앞에서는 소원을 몇 개쯤 빌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