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제 : 어릴적 시골 향기
동심은 언제나 맑고 즐거운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우연찮게 들린 작은 박물관!
어릴 적 천진난만하게 뛰어놀떤 시골이 생각납니다.
귀뚜라미 울고, 매미가 울던 그 시절!
즐겁게 뛰어놀던 시골이 그려지는군요.
지개
목욕을 하기 위해 앉았을 의자
수레바퀴이겠죠.. ㅋㅋ
부엌 가장자리에 놓여있던 창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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