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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기적의 일 노트> 도서이벤트




책소개
 
불쾌를 쓰고 유쾌를 기억한다!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나쁜 반응은 부정적인 감정에 계속 빠져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불쾌한 일을 객관화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반전시키고 단 한 번뿐인 삶을 유쾌하게 만드는 해결사, ‘기적의 일 노트’를 소개한다. ‘기적의 일 노트’를 쓰면 나를 화나게 하는 일에서 금세 탈출할 수 있다고 한다. 노트에 쓰는 행위만으로도 그 상황을 떨쳐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화내는 사람과 화내지 않는 사람은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능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불쾌한 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기적의 일 노트’를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과 함께 재치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재미와 흥미를 더한다.
 
저자소개

지은이_ 기적의 일 노트 보급위원회
 
옮긴이_ 김민경
기타규슈 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 대학교 재무회계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실전에 강한 MBA회계』 『회계의 정석』『MBA마케팅입문』 『엄마 친구 아들도 배우는 영단어 super』 등 다수가 있다.

“불쾌를 쓰고 유쾌를 기억하다!”
화나고 답답한 상황을 활기차고 상쾌하게 만드는
신개념 노트의 탄생!
 
직장인 A씨의 하루
출근길 만원 지하철을 탔는데 옆 사람이 신문을 쫙 펼쳐서 읽었다. ⇒ 아침회의 시간엔 누군가 쓸데없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바람에 회의가 길어졌다. ⇒ 상사는 오늘 기분이 안 좋은지 조그만 일로 내게 화풀이를 했다. ⇒ 기분에 따라 말과 행동이 바뀌는 상사에게 매일 휘둘릴뿐더러 부하직원은 진행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임에도 제때 보고를 하지 않아 골치를 썩인다. ⇒ 점심을 먹으러 가면 항상 줄을 서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 ⇒ 오후엔 컴퓨터로 작성하던 문서가 저장되지 않은 채 날아가버렸다. ⇒ 오고 갈 때 문을 세게 여닫는 사람들이 있어 신경이 쓰인다. ⇒ 퇴근하는데 오늘 거래처에 반드시 해야 할 전화를 잊고 나왔음을 알아챘다. ⇒ 그리고 상사가 나를 사적인 술자리에 억지로 초대했다.
 
직장인의 하루는 스트레스의 증폭 과정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일터에 나가서 근무를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수많은 ‘불쾌한 일’들이 현대인을 걷잡을 수 없는 분노의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 좀처럼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불쾌한 일이 정신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긴장감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육체적 건강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당연지사다. 따라서 쉽게 분노하고 좌절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불쾌한 일을 잘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불쾌한 일에서 느낀 감정을 유쾌하게 전환시키고, 그래서 쓰기만 해도 일과 인생이 술술 풀리게 하는 도구가 바로 『기적의 일 노트』다.
 
 
이벤트 주제 : 쓰기만 해도 인생이 풀린다면 제일 먼저 쓰고 싶은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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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발표 : 5월 18일 ~ 5월 24일/5월 26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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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선물 : <기적의 일 노트>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