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사진입니다. 시골에서 이름 난 장난꾸러기 였습니다.
어린 기억이지만, 몇 몇 여자친구들이 저를 피해갔을 정도였으니 알만하죠.
지금 자세히 얼굴을 보니 장난끼가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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