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용어 이해하기/워크스마트

[워크스마트] 커피브랜드 아이디어 향상 워크스마트 토즈미팅


교대토즈에서 커피브랜드 관련해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워크스마트 회의가 기업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회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워크스마트형 회의를 위해서는 공간, 시간, 방법, 담당자 등의 요구조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공간은 자유롭고 편안함을 줄 수 있어야 하고 시간은 두뇌활동력이 높은 오전 시간이 좋습니다. 방법은 회의 방법으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쏟아낼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향상 기법이 필요합니다. 이번 아이디어 향상 기법으로 365브레인라이팅을 사용하였습니다. 담당자는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경험자입니다. 이번 토즈에서 진행한 업체는 갓볶은원두커피 판매 창업자 입니다. 창업하신 함께 참여하였는데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항으로 마케팅전략, 판매전략, 상품 브랜드여서 이에 맞추어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교대토즈에서 오전에 진행하여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교대토즈에서 기다리는 막간의 시간을 활용해 검색을 할 수 있는 시설


자유롭게 차와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침에 맛있는 차를 너무 많이 마셔서 점심을 늦게 먹었습니다. 


다양한 차들을 마실 수 있는 여유의 기쁨  



본격적으로 워크스마트형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커피팩은  주제의 주인공 입니다. 


'원두커피 매출 극대화를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365브레인라이팅은 침묵의 브레인스토밍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이루어집니다. 이 아이디어 기법의 특징은 
돌아가면서 빈 칸에 기재를 한다는 것 입니다. 다른 사람이 쓴 아이디어를 보고 참고할 수 있고 의견을 적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경직된 조직문화에 잘 어울리는 아이디어 기법입니다. 



어느덧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실행가능한 아이디어를 체크해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창업자 빼고는 원두커피에 대해서 몰랐지만,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65브레인라이팅은 아이디어를 위키 협업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기법입니다. 현재 새로운 판로개척, 마케팅 전략 수립, 프로모션 관련해서 병목현상에 놓여있다면,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짧은 시간 안에 재미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