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1세기의 다음 10년 동안 살아남으려면, 현재의 비즈니스와 경쟁구도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더 나은 것, 조금 다른 것? 안 된다. 이제는 ‘유일한’ 것을 지향할 때다.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비상식적이고 도발적인 발상으로 시장의 틀 자체를 완전히 깨버려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그 해답을 제시한다.
<디스럽트>는 유일하고 독특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잠재된 기회를 찾아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전략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안내하는 ‘비즈니스 레시피’로 수많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개발하고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이론화시킨 저자는 해한 전문 용어나 복잡한 도표, 방정식 없이 쉽고 직관적으로 구성한 ‘디스럽티브 씽킹(Disruptive Thinking, 파괴적 사고) 프로세스’ 5단계를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아이디어를 떠올려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완성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까지 모두 담았다.
저 : 루크 윌리엄스Luke Williams
세계적인 이노베이션 기업 ‘프로그 디자인Frog Design’의 선임연구원이자, 뉴욕대학교NYU 스턴 경영대학원Stern School of Business 겸임교수.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혁신에 관한 강연을 했고, 〈비즈니스 위크〉나〈패스트 컴퍼니〉등에 칼럼을 기고하며 NPR(미국 공영 라디오방송)에 출연하는 등 파괴적 사고와 혁신 전략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루크 윌리엄스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GE, 소니, 디즈니, HP 등 초국적 기업들을 컨설팅하며 ‘디스럽티브 씽킹(Disruptive Thinking, 파괴적 사고) 프로세스’라 이름 붙인 자신만의 혁신 전략을 개발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려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완성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까지 다섯 단계의 심플한 프로세스 속에 모두 담겨 있다. 『디스럽트』는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커리큘럼으로, 디자인과 비즈니스를 연계한 새로운 사고를 확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했다.
21세기의 다음 10년 동안 살아남으려면, 현재의 비즈니스와 경쟁구도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더 나은 것, 조금 다른 것? 안 된다. 이제는 ‘유일한’ 것을 지향할 때다.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비상식적이고 도발적인 발상으로 시장의 틀 자체를 완전히 깨버려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그 해답을 제시한다.
<디스럽트>는 유일하고 독특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잠재된 기회를 찾아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전략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안내하는 ‘비즈니스 레시피’로 수많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개발하고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이론화시킨 저자는 해한 전문 용어나 복잡한 도표, 방정식 없이 쉽고 직관적으로 구성한 ‘디스럽티브 씽킹(Disruptive Thinking, 파괴적 사고) 프로세스’ 5단계를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아이디어를 떠올려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완성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까지 모두 담았다.
저 : 루크 윌리엄스Luke Williams
세계적인 이노베이션 기업 ‘프로그 디자인Frog Design’의 선임연구원이자, 뉴욕대학교NYU 스턴 경영대학원Stern School of Business 겸임교수.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혁신에 관한 강연을 했고, 〈비즈니스 위크〉나〈패스트 컴퍼니〉등에 칼럼을 기고하며 NPR(미국 공영 라디오방송)에 출연하는 등 파괴적 사고와 혁신 전략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루크 윌리엄스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GE, 소니, 디즈니, HP 등 초국적 기업들을 컨설팅하며 ‘디스럽티브 씽킹(Disruptive Thinking, 파괴적 사고) 프로세스’라 이름 붙인 자신만의 혁신 전략을 개발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려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완성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까지 다섯 단계의 심플한 프로세스 속에 모두 담겨 있다. 『디스럽트』는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커리큘럼으로, 디자인과 비즈니스를 연계한 새로운 사고를 확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했다.
신! 차별화! 이노베이션! 전략! 아이디어! 창의성! 경쟁! 새로움!
그야말로 절박한 외침들의 홍수다.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모두가 이 슬로건들에 매달리다보니, 듣는 쪽에선 도리어 무감해진다. 저마다 ‘다르다’고 목소리 높이며 엇비슷한 것들을 시장에 내놓는 바람에, 기업들은 신제품을 가지고도 주목받지 못하거나 노력에 걸맞은 프리미엄을 누리기 어렵다.
출렁출렁 어디로 튈지 감이 안 오는 시장 상황을 관망하며, 아직도 땜질식 처방에 만족하는 소극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기업이 내리막길을 걷는 건 이제 시간문제다. 21세기의 다음 10년 동안 살아남으려면, 현재의 비즈니스와 경쟁구도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더 나은 것, 조금 다른 것? 안 된다. 이제는 ‘유일한’ 것을 지향할 때다.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비상식적이고 도발적인 발상으로 시장의 틀 자체를 완전히 깨버려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그야말로 절박한 외침들의 홍수다.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모두가 이 슬로건들에 매달리다보니, 듣는 쪽에선 도리어 무감해진다. 저마다 ‘다르다’고 목소리 높이며 엇비슷한 것들을 시장에 내놓는 바람에, 기업들은 신제품을 가지고도 주목받지 못하거나 노력에 걸맞은 프리미엄을 누리기 어렵다.
출렁출렁 어디로 튈지 감이 안 오는 시장 상황을 관망하며, 아직도 땜질식 처방에 만족하는 소극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기업이 내리막길을 걷는 건 이제 시간문제다. 21세기의 다음 10년 동안 살아남으려면, 현재의 비즈니스와 경쟁구도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더 나은 것, 조금 다른 것? 안 된다. 이제는 ‘유일한’ 것을 지향할 때다.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비상식적이고 도발적인 발상으로 시장의 틀 자체를 완전히 깨버려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가능성을 만끽하라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요. 무언가 새로운 걸 시도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 ‘무엇’을 찾아내는 비용은 자꾸만 올라가고 어떤 게 최선일지 확신도 없어지네요.”
혁신의 당위성(why)에 대해선 누구나 동감하지만, 방법(how)이 문제다. 어렵사리 찾아낸 방법론들은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복잡해 보인다. 이런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이 책 《디스럽트》는 심플하면서도 현실적인 5단계 사고 혁신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요. 무언가 새로운 걸 시도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 ‘무엇’을 찾아내는 비용은 자꾸만 올라가고 어떤 게 최선일지 확신도 없어지네요.”
혁신의 당위성(why)에 대해선 누구나 동감하지만, 방법(how)이 문제다. 어렵사리 찾아낸 방법론들은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복잡해 보인다. 이런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이 책 《디스럽트》는 심플하면서도 현실적인 5단계 사고 혁신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안개 속 같은 시장 상황에서 확신을 잃어버린 경영자인가? 혁신과 창의성이라는 덫에 걸린 실무자인가? 그럼 경쟁자가 뛰어들기 전에 파괴적 사고 프로세스 5단계를 실천해보라. 그 과정에서 앞으로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현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 될 것이다.
이벤트 주제 :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비상식적이고 도발적인 발상으로 시장의 틀을 깨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벤트 기간/발표 : 10월 3일 ~ 10월 8일/ 10월 10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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