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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광고알까기/온라인광고전략

LPO(랜딩페이지 최적화) 의 최종 목표는 ?

랜딩 페이지 최적화(이하 LPO )(은)는 기업으로부터의 메세지를 목적의 고객에게 전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 한편 비용대 효과의 높은 방법의1 개이다. 그 효과는 「검색 키워드」라고 하는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는 한 개의 이치를 가졌을 때, 보다 발휘되기 위해, 검색 연동형 광고에 대해 지금 없으면 안 되는 수법이 되고 있다. 게다가 Google 등은 키워드와 랜딩 페이지(이하 LP )의 관련성이 퀄리티 스코어에 고려되고 있어 광고 게재 순위에 직접 영향을 가져오는 요소 이기도 하다.

  작년 근처로부터 이 LPO (을)를 서포트하는 수단으로서 ASP (Application Service Provider ) 솔루션이 복수 등장해 오고 있다. 각사 보이는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주된 목적으로 해 2가지로 분류된다. 1개는, 세세한 키워드, 유저 요구에 적합하는 최적인 메세지의 표시. 이제(벌써) 1 개에는, 보다 효과가 높은 랜딩 페이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테스트를 통한 최적화.

이것들은 ASP 툴등에서 자동화하는 것으로써 수고와 코스트를 현격히 생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다만, 여기서 오해해서는 안 되는 것이,ASP (은)는 어디까지나 수단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 도입한 것만으로 랜딩 페이지가 최적화되고 매상이 올라가는 마법의 툴은 아니다. 이것들을 근거로 해 툴 도입 시에는 아래와 같은 점에 유의해 주셨으면 싶다.

1 ) 키워드를 바꿔 넣는 것만으로 최적화?

  LPO (은)는 목적을 가진 수법이다.목적과는, 예상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해, 액션을 재촉하는 것.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개개의 유저 요구를 파악해 최적인 메세지를 표시시킬지가 열쇠가 된다. 거기서, 대량의 광고 출고 키워드에 대해서 키워드를 바꿔 넣은 대량의 랜딩 페이지를 작성하기 위해서 ASP 툴은 매우 효율적인 수단이 된다. 하지만, 정말로 키워드를 바꿔 넣는 것만으로 최적화된 랜딩 페이지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예를 들면, 「꽃가루 알레르기」가 곱해 키워드로 생각해 보자. 검색수상위 랭크의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과「꽃가루 알레르기약」으로 상정되는 유저 요구는 당연 달라 진다. 전자는, 아직 꽃가루 알레르기로 되어 있지 않은 사람 혹은 꽃가루 알레르기가 될 우려가 있는 사람이 발증을 막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 후자는, 벌써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려 있는 사람이 보다 좋은 약을 찾고 있는 상황이 상상된다. 이것들에 대응한 랜딩 페이지를 작성한다고 하면, 당연히 양자에서 구할 수 있는 정보는 달라, 랜딩 페이지내의 키워드를 갈아 넣은 것 만으로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키워드를 바꿔 넣는 것에 의해서, 잘못된 상대에게 잘못된 메세지를 보내지 않을까? LPO 의 목적은, 대량의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아니고, 전하고 싶은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

2 ) 욕심부린 테스트로 최적화?

  LPO 에 퍼펙트한 회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키워드 분석이나 Web 해석 등 근거가 있는 데이터로부터 유저 요구를 상정해, 전략을 세우는 것은 가능 해야 한다. 그러나 LPO (을)를 둘러싸는 상황은 항상 변화하고 있다.고객의 요구, 경제 상황, 경합 타사와의 관계, 모두 끊임 없이 변천해 간다. 이 유동적인 세계안에서 「가장 효과의 높은」랜딩 페이지를 추구하려면 , 복수의 페이지를 비교한다 A/B 테스트가 유효하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또 ASP 툴을 이용하는 것에 의해서 효율적인 테스트가 실천 가능해진다.

다만, 여기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1 회의 테스트로 비교하는 요소는 1 개로 하는 것. 사진, 색, 캐치 카피, 레이아웃등 여러가지 테스트 지표를 생각할 수 있지만, 욕심부려 얼마든지의 항목을 한 번에 테스트하려고 하면, 그 결과가 어느 요소에 기인한 것 가가 애매하게 되어 버린다. 1 개1 개테스트를 실시해, 상정한 것이 올발랐는지 어떤지 검증해, 과제⇔개선을 반복한다. 그 충실한 노력을 거듭하는 것에 의해서, 확실히 유저와의 거리가 줄어들어 가는 것을 실감해 주실 수 있는 것은 아닐까.

3 ) 최종적으로는 무엇을 최적화?

 LPO 의 파악하는 방법의 결정적인 실수는, 전환율의 향상이나 전환수의 증가만을 골로서 응시하고 있는 케이스이다. 전제와 같이, 어디까지나 LPO (은)는 적확하게 메세지를 전하기 위한 수법에 지나지 않고, 한층 더 ASP 툴은 그것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LPO (이)나 ASP 툴을 도입하는 것이 끝난 것이 아니고, 도입으로부터가 시작이다. 툴을 활용하면 유료 검색 뿐만이 아니라, 자연 검색으로부터의 유입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을 아시는 바일까? 광고로부터 방문한 유저 뿐만이 아니라, 사이트에 방문하는 모든 유저에게 대응할 수 있는 사이트 구성이나 디자인, 메세지의 힌트가 거기에는 있다. 랜딩 페이지 뿐만이 아니라 최종적인 목표을 응시해 Web 마케팅 전체의 최적화에도 연결될 수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

  툴에 의한 자동화는 말하자면 찬스이다. 자동화에 의해 작업 효율은 비약적으로 향상할 것이다. 그 빈 시간에 새로운 전략을 가다듬을 수도 있다. 목표가  무엇인가, 누구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일까, 어떤 체험을 시켜 어떤 액션을 재촉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것들을 정확하게 판별한 다음 새로운 방법을 추구하면, 필연적으로 진짜 골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출처:株式会社アイレップ リスティンググループ LPO チーム 結城 志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