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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하루/자유로운메모

성공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석세스 이미지 문지영 대표님의  '성공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글입니다.
면접 또는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첫 인상[이미지]에 신중해라.

“내가 정말 괜찮은 사람임을 알기에는 면접은 시간이 짧다.”


▶ 면접시 이미지 평가 요인

1) 능력적인 평가 차원


2) 사회적인 평가 차원
3) 감정적인 평가 차원

이미지라고 하면 보이는 시각적인 요소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아주 주관적인 상이라 한다. 이를 내적인 이미지와 외적인 이미지로 나누어보면, 내적인 이미지는 자신의 마음가짐, 정신, 성품, 가치관, 영적인 요소들로 구성되며 외적인 이미지는 자신의 외관, 외모, 스타일, 언행, 동작, 자세, 패션, 취향, 습관화된 태도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렇게 내적인 외적인 이미지가 적절히 부합되었을 때 이미지가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 [메르비안 법칙]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 외모 80%, 목소리 13%, 인격 7%

첫인상은 왜 중요한가? - 첫인상이 좋으면 - 호감 인간관계 지속 계약존중 - 첫인상이 좋지 못하면 거부감 인간관계 어려울 가능성이 높음.
사소한 오해 발생, 기회가 적음

▶ PRI(Personal Image)의 요소 -

표정, 매너와 에티켓, 스피치, 자세와 제스쳐,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패션컬러와 스타일

의사 전달의 매체
 
- 외모 55%(체형 표정 옷차림, 태도, 제스쳐 등)
- 목소리 33%
- 언어 7%

유형별 면접 Module

*point: 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는 유연함이 중요함.

첫 번째 답변에 따라 면접의 분위기가 바뀔수 있다.

[표준면접]

· 유형: 면접관의 편견이 개입할 수 있는 자유면접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질문과 평가기준이 정해져 있는 면접 방식이다.

· 특징: 면접관은 사전에 질문할 내용과 표현 방법을 표준화 시켜놓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응시자에게 질문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을 살리는데 일괄적인 평가방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보다 깊게 지원자의 인성이나 특성, 성향 등을 파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point: 지원사가 표준면접을 채용한다면 미리 질문의 패턴을 알아부고 면접장에 들어가는 것이 유리하다.

[자기PR면접]

· 유형: 면접관이 일방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면접응시자가 자기소개를 하도록 한 뒤 면접관이 질문하는 방식이다.

· 특징: 응시자가 PR을 하는 동안 면접관은 응시자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을 충분히 보여주어야 하므로 간단명료하게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요약해 진솔하게 말해야 한다. 긴장하지 말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말하도록 한다.

· point: 지나치게 자만하거나 겸손한 것은 모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 면접]

· 유형: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면접 방식이다.

· 특징: 논리적인 판단을 근거로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하거나 무리한 주장을 사용하면 안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지원자의 문제해결능력, 사고력, 표현력 등을 평가하기에 좋은 면접법이다. 발표 후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겁니까?’ 라는 질문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한다. 대체적으로 직무와 연관된 질문들이 주어지므로 내용이 빈약하다는 인상을 주지 말아야 한다. 정면, 좌, 우를 보면서 발표하며 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 point: 자신의 의견을 도표화 하거나 그래프로 만들어 활용하면 훨씬 설득력있다.

[블라인드(무자료)면접]

· 유형: 면접관이 수험생에 대해 일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진행되며 면접관에게는 응시자의 수험표와 이름만 주어진다.

· 특징: 현대그룹이 블라인드 인터뷰라는 이름으로 도입, 시행한 이래 다른 기업도 빠르게 확산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응시자에 대한 선입견을 배재한 채 평가가 된다.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가 무자료 면접의 가장 큰 매력이며 응시자들은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장점과 자랑을 설득력있게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약점에 대해서는 제시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 point: 무자료라는 것은 자신의 모든 장점을 면접을 통해 피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압박면접]

· 유형: 면접관이 화를 내거나 응시자의 약점을 들춰내는 방식으로 응시자를 극도의 긴장상태로 몰아넣고 어떻게 대응하는가를 관찰하는 방식이다.

· 특징: 장시간 긴장을 요구하는 기업에서 의도적으로 실시하고 이는데 지원자에게 불쾌감을 주면서 그 자제력과 인내성, 판단력 등의 변화를 관찰, 평가하는 것이므로 당혹스런 표정을 짓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차분히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응시자의 대답과 무관한 질문을 지속적으로 하거나 지원자의 말꼬리를 잡음으로 지원자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한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재치 있게 넘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색면접]

· 유형: 색다른 장소에서 색다른 방법으로 진행하는 면접방식이다.

· 특징: 특정한 공간, 혹은 특정한 상황을 만들어 그 속에서 지원자의 행동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응시자의 숨겨진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적극적인 면접의 형태의 하나이다.

· point: 지원자를 긴장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평가하는 면접방식에서는 해이해 지지 않도록 주위하자.

면접시험의 평가요소

채용환경의 변화에 따라 면점의 비중이 날로 높아만 지고 있다. 따라서 면접 채용시 채용기업들이 어떠한 평가항목에 비중을 두고 있는지 알아보고 항목별 대처요령을 알아두어야 한다.

1. 면접 시 평가항목의 우선순위(총점기준)

1) 외모에 대한 평가요소

- 건강상태 - 자세와 태도 - 복장 - 호감도

2) 질의 . 응답에 관한 평가요소

(1) 실제 응답과정에서 평가요소

① 이해력 ② 판단력 ③ 표현력 ④ 적극성 ⑤ 창의성

⑥ 사회성 ⑦ 성실성 ⑧ 계획성

(2) 답변의 내용에 따른 평가요소

① 일반상식 ② 학식. 지식 ③ 인생관. 사회관. 직업관

▶ 신입 취업시 면접 일반적 기준(Sample) ◀

평가요소

평가주안점

평가방법

commnent

탁월

우수

보통

부족

문제

용모/태도

밝은 표정인가? (첫인상)

10

8

6

4

2


외견상 건강상태는?

10

8

6

4

2


품위있는 자세인가?

5

4

3

2

1


인성

신뢰감을 주고 있는가?

15

12

9

6

3


겸양을 갖추었는가?

10

8

6

4

2


감성이 풍부한가?

10

8

6

4

2


표현력

흡인력이 있는가?

10

8

6

4

2


자신감이 있는가?

10

8

6

4

2


언어구사력 / 표준말 사용정도

10

8

6

4

2


경력

직종에 적합한 경력이 있는가?

15

12

9

6

3


특출한 경력이 있는가?

10

8

6

4

2


가능성

일에 대한 열정을 보이는가?

15

12

9

6

3


책임질 줄 알겠는가?

10

8

6

4

2


지식과 정보가 풍부한가?

10

8

6

4

2


합계

150








면접관

know

Don`t know

자기 자신

know

이력서,

외모, 의상

장점 / 특기

Don`t know

생활습관

(?)


 생활습관은 무의식적인 습관[언어표현, 행동]

“면접에서는 보여지는 모습은 100% 면접관이 평가하기 때문에 반드시 타인의 기준에서 부석되어야 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면접관과 나 사이에 사소한 오해가 없도록 오해를 줄이기 위해 자기이미지 분석이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생각하는 나의 차이가 클때는 아무리 좋은 스펙을 가졌더라도 면접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실제 면접관은 앞으로 나의 직장상사이고, 나라면 어떤 직원이 입사하면 좋을지 깊이 있게 생각해본다.


면접 순서 및 숙지사항

대기

① 30분 또는 한 시간 전에 도착하는 여유를 갖는다.

② 불특정 연장자를 만났을 때 가벼운 목례를 한다.

③ 침착한 모습을 갖는다.

(너무 침착한 모습이 차갑게 비춰질 수 있으니 대기시에도 입꼬리는 약간 올리고 대 기 하는 것이 좋다)

④ 실내에서는 금연한다.

⑤ 대기실을 잠시 떠나야 할 경우에는 진행요원에게 양해를 구한다.

⑥ 일찍 도착해서 회사의 분위기를 파악해 두었다면 대기 시 긴장이 덜 된다.

호명시

&

입실

① 문을 열고 가볍게 인사한다. (첫 만남에 큰 성패가 좌우된다)

② 의자의 옆에 가서 정식인사를 한다. (인사방법 충분히 체득)

③ 자기소개는 그 방의 분위기에 알맞은 톤으로 한다.

④ 앉으라고 할 때 까지 그대로 서 있는다.

⑤ 의자에 앉을 때의 자세

- 남성 : 다리는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 앉는다.

- 여성 : 무릎과 다리는 나란히 붙인다. (다리가 긴 경우엔 약간 비스듬히)

(이 때 뒤에 자리를 확인하고, 여성의 경우는 스커트를 오른손(왼손)으로 쓸어내 리면서 조심히 앉는다)

⑥ 불필요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⑦ 면접관을 응시하되 시선관리를 잘한다.

⑧ 책상위의 서류를 자꾸 보려고 하지 않는다.

⑨ 면접 중 다른 사람이 들어왔을 대 일어서지 않는다.

질의 응답

① 침착하게 한 번에 답변한다.

② 난처한 질문에도 유연하게 대처한다.

③ 자신감을 보인다.

④ 유도심문에 당황하지 말고 원래 준비해간대로 답변하면 된다.

⑤ 질문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하면 기회라고 생각하고, 적절한 질문을 한다.

퇴실

① “이제 나가셔도 됩니다” 라고 한 뒤에 자리에서 일어난다.

② 일어나 바로 나가지 말고, 공손히 인사를 한 뒤 자기가 앉아있던 의자가 삐뚤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역간이라도 삐뚤어 졌다면 자리를 바로 해 놓고 나간다.

③ 문을 닫기 전에 다시 한번 가벼운 목례를 하고 살짝 문을 닫는다.

④ 문을 닫고 나서 건물 밖을 나갈 때까지 조용하고, 침착하게 대처한다.

바른 자세는 당신의 인상에 ‘패기’ 와 ‘적극성’을 플러스한다.

자신감 있는 바른 자세는 면접관으로 하여금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며, 탁원한 재능을 발휘할 것 같다는 인간적 흥미를 느끼게 한다. 또한 바른 자세는 ‘자는 충실한 삶

출처 :
http://netjob.co.kr/bbs_detail.php?bbs_num=6&tb=board_knowhow&id=&p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