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오전 미팅을 선릉역에서 가진 후 보나베띠 레스토랑에 가서 맛있는 해물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어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은 곳입니다. 혼자 식사해서 그런지 좀 허전했지만, 맛있는 점심식사를 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요즘 파스타 드라마가 인기여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많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입맛을 달콤, 매콤하게 만들어 준 해물파스타.
해물과 면이 잘 엮여져 있는 해물파스타 사진.
해물파스타와 곁들여서 먹은 야채...
삭삭 씹히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파스타가 나오기 전에 나온 빵...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빵을 찍어먹는 소스..
파스타와 짝을 잘 이루는 오이절임...
해물파스타를 깨끗히 먹은 후 한 장 찍어봅니다.
해물파스타를 맛있게 먹은 후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을 마셨습니다.
커피잔 무늬가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은은한 커피향이 코와 입을 편안하게 해 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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