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도 좋았고 샤들리한 교향곡 들으면서 맛있게 피자와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와인도 한잔!!!
레스토랑 전경 입니다. 그윽한 운치가 느껴지는 공간으로 연인들과 함께 오면
감동받을 것을 같습니다. 100일, 300일 때 찾아가면 좋을 듯 합니다.
그윽한 분위기 좋아서 찍어보았습니다.
꼬레뱅 보나뻬띠 내부 전경
레스토랑 인테리어가 매우 좋습니다. 맛있는 역삼역맛집으로 선택하셔도 괜찮습니다.
제일 기분이 좋았던 것은 서비스를 잘해주셨습니다. 소믈리에님께서 직접 와인설명과
파스타, 피자 설명을 해주셔서 보다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와인을 마시면서 옆자리 인테리어 찰깍~
파스타 먹기 전에 나온 빵. 스므시 씹혀서 달콤하게 먹었답니다.
내가 주문한 해물파스타 입니다.
접시 가장자리에 뿌려진 야채가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콤, 달콤한 향기에 매혹된 상태... ㅋㅋ
SALMON CREEK 와인
남성분들이 좋아하는 안주입니다.
정겨운 음악과 분위기 좋은 보나베띠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
벌써 2잔째 마시고 있습니다.
해물파스타를 너무 맛있게 먹은 후의 모습
마지막 한숫가락이 아까워서.. 남겨두고 짤깍~
THE LACKET 와인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와인이랍니다.
2개의 와인잔에 담겨진
SALMON CREEK 와인와 THE LACKET 와인
후식으로 먹은 피자
오징어 먹물로 만들어서 검으스럼 합니다. 건강에 좋은 웰빙음식 입니다.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먹물피자 ㅎㅎ
먹기 바쁜 와중에 한장 짤깍!
돌돌 말아서 먹는 기분 매우 좋았습니다.
맛은 깔끔하고 사르르 녹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서비스로 제공해준 과일
맛있게 먹은 후에 입가심으로 끝마무리 했습니다.
역삼역 GS타워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역삼역 근처에서 식사하실 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