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들의 롱부츠 센스코디 야기기
헐리우드 그녀들에게는 그 무엇인가의 비법(롱부츠)이 있는것 같다고 생각하는 모든여성들에게 센스~팁을 전해주고 싶다.
비법은 없어요!!!!! 알고 신으면 나도 패셔니스타
자 !!!! 마담포이베와 함께 확실히 알고신자!!!!!!!!GO,GO
# 롱 부츠
부츠의 기본이자 가장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롱부츠, 다리선을 살려주는 소가죽에서부터 부드러운 양가죽 그리고 스웨이드까지 다양한 소재의 롱 부츠가 할리우드 스타들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만든다.
롱 부츠의 가장 친한 친구는 진이다. 패리스 힐튼은
기본 컬러의 진에 브라운 부츠를 신고 브라운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줘 빈티지 스타일로 연출했다.
빅토리아 베컴과 케이트모스처럼
트렌디한 그레이진에 블랙 롱 부츠를 신어 시크함을 더해도 좋고, 기본 롱 부츠가 식상하다면 시에나 밀러의 독특한 롱 부츠로 개성을 살려도 좋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모습과 달리 올 블랙 컬러로 베이직한 스타일을
연출한 린제이 로한의 모습이 오히려 독특해 보인다.
때론 기본이 더 돋보일 수 있다는 증거다.
메리케이트 올슨처럼 과감한 퓨처리즘 스타일의 과감한 부츠로 멋을 내보는것도 좋으며 언제나 무엇을 입어도 감각적인 케이트모스처럼
인디언 모카부츠에 롱 니트, 핫팬츠로 이어지는 보헤미안 스타일로 연출해도 좋다.
워커 부츠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 워커 부츠다.
플랫폼 힐에서부터 플랫한 힐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워커 부츠가 거리를 휩쓸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이를 놓칠리 없다.
트렌디한 스타일을 거론할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린제이 로한은 플랫한 워커 부츠를 즐겨 신는다.
레깅스나 스키니 팬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블랙 워커 부츠를 오픈해서 헐렁하게 신어줘 활동적이고 편안해 보인다. 에스닉한 롱 목걸이와 팔찌 등을 겹쳐 코디해 주면 보다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애슐리 티스데일은 가슴의 주름이 풍성한 퍼플원피스에 발등에 버클 스트랩으로 멋을 낸 워커 부츠로 믹스매치해보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투박한 스타일의 워커 부츠는 다리를 슬림해 만들어 길어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o자형 다리가 많은 동양 여성들의 각선미를 곧아 보이게 만들어 준다.
H라인의 타이트한 미니 모직 원피스에 컬러 스타킹 혹은 보헤미안 스타일의 시폰 원피스에 레깅스를 신고 워커 부츠를 연출하면 여성스러움과 활동성을 동시에 만족 시킬수 있다.
로우(low)부츠
신고 벗기도 편하고 따뜻함은 기본인 로우 부츠다. 종아리 라인을 드러내 다리선을 커버할 수 없는 단점 탓에 스타일링이 매우 중요하다. 지젤 번천과 케이트 모스는 늘씬한 다리라인을 드러내는 시키니나 레깅스에 코디했다. 로우 부츠는 자칫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으므로 원피스 혹은 스커트에 신을 때는 상처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어그(ugg)부츠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못생긴 양털 부츠의 열풍이 몰아 닥친 이후 국내에서는 드라마 '마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임수정이 신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흔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스타일을 내는 할리우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귀여운 마일리 사이어스는 어그부츠도 매우 귀엽게 연출했다. 제니퍼 애니스톤 처럼 레깅스에 매칭해도 좋고, 제시카 심슨처럼 루즈한 롱티에 짧은 핫팬츠로 코디하면 다리가 얇아 보인다.
웨스턴 부츠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웨스턴 부츠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단골 아이템. 린제이 로한은 트렌디한 라이더 재킷에 진 밑단을 접고 화이트 웨스턴 부츠로 독특한 스타일로 코디했다. 미샤 버튼의 티셔츠에 청 미니스커트 코디법은 가장 베이직한 코디이자 간단히 스타일리시해질 수 있는 코디법이다.
한편 꽉조이는 부츠를 하루 종일 신고 있으면 발 건강에 좋지 않다. 코튼 소재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고, 한 치수 큰 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신고 벗기 편하다. 또 통풍이 될 수 있게 자주 벗어 줘 멋과 함께 건강도 챙기자.
WWW.PHOEBE.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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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마담포이베와 함께 확실히 알고신자!!!!!!!!GO,GO
# 롱 부츠
부츠의 기본이자 가장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롱부츠, 다리선을 살려주는 소가죽에서부터 부드러운 양가죽 그리고 스웨이드까지 다양한 소재의 롱 부츠가 할리우드 스타들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만든다.
롱 부츠의 가장 친한 친구는 진이다. 패리스 힐튼은
기본 컬러의 진에 브라운 부츠를 신고 브라운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줘 빈티지 스타일로 연출했다.
빅토리아 베컴과 케이트모스처럼
트렌디한 그레이진에 블랙 롱 부츠를 신어 시크함을 더해도 좋고, 기본 롱 부츠가 식상하다면 시에나 밀러의 독특한 롱 부츠로 개성을 살려도 좋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모습과 달리 올 블랙 컬러로 베이직한 스타일을
연출한 린제이 로한의 모습이 오히려 독특해 보인다.
때론 기본이 더 돋보일 수 있다는 증거다.
메리케이트 올슨처럼 과감한 퓨처리즘 스타일의 과감한 부츠로 멋을 내보는것도 좋으며 언제나 무엇을 입어도 감각적인 케이트모스처럼
인디언 모카부츠에 롱 니트, 핫팬츠로 이어지는 보헤미안 스타일로 연출해도 좋다.
워커 부츠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 워커 부츠다.
플랫폼 힐에서부터 플랫한 힐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워커 부츠가 거리를 휩쓸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이를 놓칠리 없다.
트렌디한 스타일을 거론할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린제이 로한은 플랫한 워커 부츠를 즐겨 신는다.
레깅스나 스키니 팬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블랙 워커 부츠를 오픈해서 헐렁하게 신어줘 활동적이고 편안해 보인다. 에스닉한 롱 목걸이와 팔찌 등을 겹쳐 코디해 주면 보다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애슐리 티스데일은 가슴의 주름이 풍성한 퍼플원피스에 발등에 버클 스트랩으로 멋을 낸 워커 부츠로 믹스매치해보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투박한 스타일의 워커 부츠는 다리를 슬림해 만들어 길어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o자형 다리가 많은 동양 여성들의 각선미를 곧아 보이게 만들어 준다.
H라인의 타이트한 미니 모직 원피스에 컬러 스타킹 혹은 보헤미안 스타일의 시폰 원피스에 레깅스를 신고 워커 부츠를 연출하면 여성스러움과 활동성을 동시에 만족 시킬수 있다.
로우(low)부츠
신고 벗기도 편하고 따뜻함은 기본인 로우 부츠다. 종아리 라인을 드러내 다리선을 커버할 수 없는 단점 탓에 스타일링이 매우 중요하다. 지젤 번천과 케이트 모스는 늘씬한 다리라인을 드러내는 시키니나 레깅스에 코디했다. 로우 부츠는 자칫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으므로 원피스 혹은 스커트에 신을 때는 상처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어그(ugg)부츠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못생긴 양털 부츠의 열풍이 몰아 닥친 이후 국내에서는 드라마 '마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임수정이 신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흔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스타일을 내는 할리우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귀여운 마일리 사이어스는 어그부츠도 매우 귀엽게 연출했다. 제니퍼 애니스톤 처럼 레깅스에 매칭해도 좋고, 제시카 심슨처럼 루즈한 롱티에 짧은 핫팬츠로 코디하면 다리가 얇아 보인다.
웨스턴 부츠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웨스턴 부츠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단골 아이템. 린제이 로한은 트렌디한 라이더 재킷에 진 밑단을 접고 화이트 웨스턴 부츠로 독특한 스타일로 코디했다. 미샤 버튼의 티셔츠에 청 미니스커트 코디법은 가장 베이직한 코디이자 간단히 스타일리시해질 수 있는 코디법이다.
한편 꽉조이는 부츠를 하루 종일 신고 있으면 발 건강에 좋지 않다. 코튼 소재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고, 한 치수 큰 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신고 벗기 편하다. 또 통풍이 될 수 있게 자주 벗어 줘 멋과 함께 건강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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