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이야기3 자장면 편] 고단한 당신을 위로하는 힐링푸드가 있나요?
어렸을 적 시골 시장에서 300원 하는 자장면이 생각납니다.
조미료에 길들여지지 않은 어린이 눈에 보인 면발위에 검으스런 자장!!
어찌나 맛있게 보이던지!!
자장면은 유년 기억을 살찌우는 산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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