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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
플래닝조율사
2009. 5. 12. 15:20
정정수
여드름을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그리고 양방병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여드름을 치료하는 데 쓰이는 방법은 실로 다양하다. 최근에는 각종 의료장비들이 새로이 개발되면서 쓰이는 장비 또한 그 종류가 많아졌다.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단순히 여드름을 짜고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약을 쓰는 것 이외에 IPL, 레이저, 각종 필링요법 등등이 현재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것을 보면 여드름이 골치 아픈 질환임은 확실한 것 같다.
이러한 다양한 기술적인 시도는 여드름이 발생되면서 발적이 되고 염증이 생길 때는 효과가 있어 보이지만 여드름의 씨앗이 들어 있는 경우에는 완전히 그것을 녹이지 못하고 현상을 치료하는 데 그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의 씨앗을 남겨 놓은 채 표면의 증상만 완화된다면 언젠가는 다시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다.
이처럼 반복되는 여드름의 발생에 치료를 포기하기 쉽고 결국에는 얼굴에 여드름이 지나간 자국을 남겨 평생을 가져가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기도 한다. 이래저래 여드름은 끈기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이의 치료를 위해서 양방이든 한방이든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의원에서는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하여 원인을 대단히 중요시 한다. 아니 여드름 치료는 원인의 치료가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표면적인 증상의 완화뿐만 아니라 증상이 심해지는 근본을 없애기 위해서이다.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관점에 따라서 다양한 시각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가령 여드름이 발생한 것이 체내에서 담음(痰飮), 어혈(瘀血), 습열(濕熱), 풍열(風熱), 화열(火熱) 등에 의해서 발생되었고 이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이를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반면 여드름을 일으키는 이러한 인자들이 장부(臟腑)의 허약이나 체질적인 정신기혈(精神氣血)의 문제에서 파생된 것이라면 이를 바로잡고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된다. 언뜻 보면 작은 차이인 것처럼 보이지만 치료의 방법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결국 한의원에서 여드름을 치료하는 것은 외부적인 시술법을 써서 치료하든 내부적인 치료인 약물요법으로 치료하든지 간에 그 근본을 어디로 보며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건인 것이다.
양방의원에 비해 한의원이 가지는 여드름 치료의 차이점은 이것인 것이다.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은 비슷하다. 염증이 심하면 외부적으로 진정시켜준다. 그리고 여드름의 씨앗이 있으면 그것을 짜준다. 그리고 짠 여드름이 다시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조치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쓰이는 약재의 선택이나 원인을 제거하는 데는 겉은 같아 보여도 속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여드름이란 것이 배설되고 순환되어야 할 것이 막혀서 문제를 일으킨 것이니 이를 청소하고 소통시키는 데 쓰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치료만 잘 된다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마산 유앤미한의원 원장)
출처 경남신문
여드름을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그리고 양방병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여드름을 치료하는 데 쓰이는 방법은 실로 다양하다. 최근에는 각종 의료장비들이 새로이 개발되면서 쓰이는 장비 또한 그 종류가 많아졌다.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단순히 여드름을 짜고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약을 쓰는 것 이외에 IPL, 레이저, 각종 필링요법 등등이 현재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것을 보면 여드름이 골치 아픈 질환임은 확실한 것 같다.
이러한 다양한 기술적인 시도는 여드름이 발생되면서 발적이 되고 염증이 생길 때는 효과가 있어 보이지만 여드름의 씨앗이 들어 있는 경우에는 완전히 그것을 녹이지 못하고 현상을 치료하는 데 그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의 씨앗을 남겨 놓은 채 표면의 증상만 완화된다면 언젠가는 다시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다.
이처럼 반복되는 여드름의 발생에 치료를 포기하기 쉽고 결국에는 얼굴에 여드름이 지나간 자국을 남겨 평생을 가져가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기도 한다. 이래저래 여드름은 끈기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이의 치료를 위해서 양방이든 한방이든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의원에서는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하여 원인을 대단히 중요시 한다. 아니 여드름 치료는 원인의 치료가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표면적인 증상의 완화뿐만 아니라 증상이 심해지는 근본을 없애기 위해서이다.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관점에 따라서 다양한 시각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가령 여드름이 발생한 것이 체내에서 담음(痰飮), 어혈(瘀血), 습열(濕熱), 풍열(風熱), 화열(火熱) 등에 의해서 발생되었고 이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이를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반면 여드름을 일으키는 이러한 인자들이 장부(臟腑)의 허약이나 체질적인 정신기혈(精神氣血)의 문제에서 파생된 것이라면 이를 바로잡고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된다. 언뜻 보면 작은 차이인 것처럼 보이지만 치료의 방법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결국 한의원에서 여드름을 치료하는 것은 외부적인 시술법을 써서 치료하든 내부적인 치료인 약물요법으로 치료하든지 간에 그 근본을 어디로 보며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건인 것이다.
양방의원에 비해 한의원이 가지는 여드름 치료의 차이점은 이것인 것이다.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은 비슷하다. 염증이 심하면 외부적으로 진정시켜준다. 그리고 여드름의 씨앗이 있으면 그것을 짜준다. 그리고 짠 여드름이 다시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조치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쓰이는 약재의 선택이나 원인을 제거하는 데는 겉은 같아 보여도 속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여드름이란 것이 배설되고 순환되어야 할 것이 막혀서 문제를 일으킨 것이니 이를 청소하고 소통시키는 데 쓰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치료만 잘 된다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마산 유앤미한의원 원장)
출처 경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