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안전 운전
자동차에 상비해야 할 사고 대비 준비물은 어떤 것이 있으며, 고속도로 진출입 시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대처 요령 등을 알아본다.
고속도로운행 전 확인사항
- "고장자량 삼각대"를 확인하여 반드시 구비한다.
- 연료를 확인하여 부족하면 보충하고, 냉각수 및 워셔액을 확인한다.
-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고 예비타이어 및 교환공구가 있는지 확인한다.
- 목적지 경로상의 교통상황을 파악한다. (1588-2505/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 일기예보 등 기상상항을 파악하여 도로상태 및 운행계획을 재점검한다.
고속도로 진입 및 주행시 유의사항
- 좌석안전띠는 반드시 출발 전에 착용한다.
- 안전을 확인하고 다른 차량의 흐름을 살펴 천천히 진입하며,
서둘러 큰 각도로 진입하여서는 안 된다.(사각지대 발생)
- 하이패스 차로 진입 시에는 규정속도(30km/h) 이하로 천천히 주행한다.
- 고속주행 시 급핸들, 급브레이크 조작은 위험하다.
- 정체가 아무리 심해도 갓길 주행은 위험하니 삼가한다.
- 불가피하게 앞지르기를 시도할 때에는 교통흐름에 따라 신속하게 추월하고 우측 앞지르기는 매우 위험하다.
-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며 주행한다.
- 차로를 변경할 때는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방향지시등을 켠 후에 전후좌우를 잘 살피며 변경한다.
- 터널 진입 시는 속도를 줄이고 입구의 정보판이나 교통안전표시에 주의를 기울여서 터널을 통과해야 하며,
터널 내에서의 추월은 절대 금한다.
고속도로진출 시 유의 사항
- 예고표지에 따라 미리 빠져나갈 출구 쪽 차로로 진입하여야 한다.
- 출구 가까운 곳에서의 급차로 변경은 삼가고 서서히 진행하여야 한다.
- 하이패스 차로 진출 시에는 규정속도 이하로 천천히 진출한다.
- 출구를 놓쳐서 지나친 경우에는 다음 나들목(IC)으로 가서 돌아와야 한다.
- 일반도로로 나오면 속도를 줄여 일반도로의 속도에 맞춘다.
강풍구간은 핸들을 꽉 잡고, 속도를 줄여야 한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와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지역 같은 해안가 및 산악지형 통과 구간은 바람이 세차게 부는 지역이므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는 강풍에 대비한 안전 및 주의 운전이 필요하다. 서해대교는 풍동시험 등을 통하여 풍속 65m/sec의 강품에 대비한 교량으로 계획하였으며, 현재도 풍향, 풍속계 등을 이용하여 실시간 계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5m/sec 이상의 강풍 시에는 교통차단 계획을 수립하여 강풍 피해에 대비토록 고속도로를 관리/운영 중에 있다. 2007년말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11개소(총연장 = 8,375m), 중앙고속도로 3개소(총연장 = 3,296m), 동해고속도로 2개소(총연장 = 2,910m)에 방풍벽이 설치되어있다. 운전자는 강풍주의 표지판 등 각종안전시설(가변정보판, 풍향풍속측정기, 점멸식 표지판, 대형표지판)과 '바람자루' 같은 시설물을 참고해 감속 및 주의 운전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 차가 있는 풍경, 쌍용자동차. 2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