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른 살 직장인을 위한 인맥 멘토링!
혼자 힘으로는 더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깨달은 서른 살의 멘티와 20년간 1만 명의 인맥을 쌓아오며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온
50대 멘토 김기남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참된 인맥은 무엇이며 인맥은 어떻게 넓혀야 하는지’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보통의 인간관계 방법론은 ‘인기 끌기’와 흡사한 면이 있다.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고, 상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유머를
구사하고, 미소를 지어야 하는 등 상대의 환심을 사는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인기와 인맥은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인맥이 넓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신 진짜 인맥을 맺기 위해서는 ‘나 혼자의 성공이 아닌 함께
성공하기 위한 인간관계’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 : 김기남
남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 인맥의 필요성에 대해 빨리 눈을 뜬다. ‘개인적인 부탁을 하지 않는다’, ‘내 성공이 아니라
우리의 성공을 위해 일한다’는 신조로 사람을 만난 결과, 1만 명의 인맥을 갖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쌓아온 인맥 덕분에 태광에로이카를 국내 1위
브랜드로 만들 수 있었고, 현재 부사장으로 있는 코스닥상장기업 씨엔플러스를 1등 커넥팅업체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 기업 인사 외에도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시인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신이 가진 인맥 노하우를 후배들과 나누기 위해 멘토링에도 힘을
쓰고 있다. 저서로 『인맥 관리의 기술』, 『성과를 내는 기술』이 있다.
서른 살 직장인을 위한 인맥 멘토링 『서른, 인맥이 필요할
때』
혼자 힘으로는 더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깨달은 서른 살의 멘티와 20년간 1만 명의 인맥을 쌓아오며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온 50대 멘토 김기남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참된 인맥은 무엇이며 인맥은 어떻게 넓혀야 하는지’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보통의 인간관계 방법론은 ‘인기 끌기’와 흡사한 면이 있다.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고, 상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유머를
구사하고, 미소를 지어야 하는 등 상대의 환심을 사는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김기남 저자는 인기와 인맥은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인맥이 넓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신 진짜 인맥을 맺기 위해서는 ‘나 혼자의 성공이 아닌
함께 성공하기 위한 인간관계’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인맥은 일과 사람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
저자에 따르면 인맥은
단순히 개인적인 친분이 아니다. 친분만을 따지면 공평성을 잃고 무리한 부탁을 주고받아 결국은 일도 잃고 사람도 잃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비즈니스적인 관계로만 치우치는 것도 피해야 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요구하는 역할 혹은 가면(persona)을 벗고 사람 자체로 만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즉 인맥이란 일만 잘하면 끝이라는 생각과, 사람만 많이 알면 된다는 양단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이런 대전제 아래 저자는 인맥을 일곱 가지 관점에서 새롭게 정의 내린다.
이벤트 주제 : 진정한 인맥이란 무엇일까요?
이벤트 기간/발표 : 5월 15일 ~
5월 22일/5월 24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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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 <서른, 인맥이 필요할 때>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