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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정보

힐러리 파워

책소개

꿈과 사랑을 다 갖고 싶은 세계 여학생들의 영원한 롤모델 힐러리, 그녀의 인생에는 여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3대 요소(냉정한 현실 인식, 전략, 실행)가 다 들어 있다. 여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려면 여성의 현실적 위치에 대한 냉정한 시각, 그러한 현실에 지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과 실행이 있어야 한다. 지금 여학생들은 힐러리에게서 냉정한 현실 인식, 전략, 실행 등 여성의 성공적인 인생에 필요한 이 3가지 요소를 다 배울 수 있다.

2009년 2월에는 힐러리 클린턴이 아시아 순방길에 한국의 여학생들을 만나고 갔다. 이 책은 미 국무장관인 동시에 세계 최고의 여성 리더로 활발히 활동하는 최근의 행보까지 담아낸 2009년 최신작이다. 힐러리의 강연을 추진한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은 우리나라 여학생들의 인생 설계에 큰 자극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했으며, 한국 방문 시 만남의 시간을 가졌던 민주당 대변인 김유정 의원과 한나라당 대변인 조윤선 의원 역시 우리나라 여학생들이 어려운 현실에서도 모두 자신의 꿈을 잃지 말고 단단하게 성장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했다.

저자소개

저 : 데니스 에이브람스 Dennis Abrams
 앤티오크대학에서 영문학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미국의 인물 평전 전문 작가로, 30권 이상의 전기물을 내며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주로 역사적인 업적을 이룬 미국 여성 및 흑인에 대한 평전을 집필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을 비롯하여 『조지 워싱턴 카버』 『그레고리 하인즈』 『주디 블룸』 등이 있다. 또한 타이 콥, 알버트 푸홀스, 제이 지, 에미넴 등 대중문화 분야에서 뚜렷한 흔적을 남긴 인물을 다룬 저서도 다수 집필했다. 최근에는 미국을 넘어 니콜라 사르코지, 하미드 카르자이 등 세계 지도자에 대한 평전으로 집필 영역을 넓혔다. 현재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고 있다.

역 : 정경옥
40여 권의 영미권 서적을 우리말로 옮긴 전문번역가다. 옮긴 책으로는 『한니발』 『여론조작』 『서른, 시에서 길을 만나다』 『성공을 끌어당기는 생각에너지』 『열정이 차이를 만든다』 『데일리 위즈덤 모닝편』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억대 연봉자는 업무습관부터 다르다』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힐러리 파워는 ‘소통의 리더십’에서 나온다 (이화여자대학교 이배용 총장)
프롤로그|꿈과 사랑을 다 갖고 싶은 세계 여학생들의 영원한 롤모델

Power1 어리지만 단단한 뿌리
‘꿈이 있는 딸’로 키우고 싶었던 어머니
현실과 싸울 수 있는 힘을 길러준 아버지
어머니의 두 가지 가르침
나대진 않았지만 리더가 되고 싶었던 아이
엄마, 난 정치가가 되어볼까 해
백인사회 밖의 또 다른 세상

Power2 스무 살, ‘나’로 살기 위한 준비
여자 대학을 선택하다
실력이 있어야 나를 제대로 드러낸다
졸업논문을 통해 세상에 보여준 정체성
졸업연설로 ‘파워 여학생’의 우상이 되다
여대생에서 예일대 로스쿨 학생으로
드디어 원하던 멘토를 만나다

Power3 꿈과 사랑을 다 이룰 수 있다면
그 남자, 빌 클린턴을 만나다
우리는 정말 사랑하는 걸까?
남자를 선택하면 내 꿈이 부서질까?
아냐, 나는 꿈과 사랑을 다 가져 볼 거야
사랑은 느낌이 아니라 의지다

Power4 여자의 인생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결혼, 그 남자와 함께 정치의 씨앗을 뿌리다
두 사람이 인생의 시너지를 만들어가다
그 남자, 아칸소 주지사가 되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엄마가 되다
그 남자가 버겁다
버려야 얻는다는 것을 깨닫다

Power5 무조건적인 사랑 대신 무조건적인 의리를
그의 꿈을 먼저 밀어주자
그 남자, 큰 꿈에 도전하다
대통령 선거라는 전쟁터에 함께 출정하다
클린턴 정부의 공적인 파트너가 되다
의욕적으로 일했으나 위기를 맞다
미국을 넘어 세계 여성들에게 눈을 돌리다
그 남자의 위기를 뛰어넘다

Power6 이제 내 꿈을 꺼내볼 때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다
버락 오바마라는 강력한 경쟁자
졌지만 후회는 없다, 최선을 다했으니까
세계 최고의 여성 리더로

에필로그|여자를 넘어 열망이 있는 사람
힐러리가 걸어온 길

부록
힐러리 로댐 클린턴 연설문 - 영한 대역
여성의 힘을 키워라(이화여대 강연 : 2009)
환경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도쿄대 강연 : 2009) 

추천평

우리 여학생들은 좀 더 지혜롭게 여성이 원하는 완전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는 일이므로 우리 스스로 해나가야 합니다. 저는 보다 많은 여학생들이 리더를 꿈꾸며 미래를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힐러리 클린턴 장관은 리더를 꿈꾸는 한국의 여학생들에게 최고의 롤모델입니다. … 이 책을 읽은 모든 여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갖고 그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자기 자신의 주역, 나아가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랍니다. 여기에 힐러리의 ‘소통의 리더십’과 여성 권리 향상을 위한 책임감까지 갖춘다면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거라 믿습니다. - 이배용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그녀의 강연은 21세기를 사는 젊은 여성들에게 꿈과 용기를 줬다. 그녀가 남긴 “꿈을 잃지 마라”는 한마디는 우리 젊은 여성들에게 삶의 동기를 줄 만큼 강렬했다. 그녀는 또한 일하는 여성으로서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으며, 둘 사이의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 그리고 가정과 사회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여성 정치인으로서 겪었을 깊은 고뇌와 외로움도 엿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선배 여성 지도자들의 부단한 노력 덕분으로 여성의 사회참여가 크게 신장되었다. 그러나 정치 영역에서 여성 정치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엔 척박한 풍토다. 딸 둘을 가진 엄마로서, 자라나는 우리 딸들의 세대에서는 보다 좋은 여건에서 글로벌 리더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리라는 다짐을 해본다. - 김유정 의원 (민주당 대변인)

내가 힐러리 클린턴을 직접 본 것은 네 번이다. 2008년 8월 민주당 전당대회장, 에밀리리스트 모임, 취임식 전날 워싱턴 선거 사무실 그리고 2009년 초 한국을 방문해 여성리더 12인과 간담회를 가졌을 때였다. 수백, 수천, 수만 명의 청중의 한 사람으로서, 또 수십 명의 손님 중 한 사람으로서 힐러리 클린턴을 대해보니 그녀는 단연코 ‘소통의 달인’이었다. 힐러리 클린턴은 로펌 최초 여성 변호사로 남성 중심 사회에서 일하며 겪었던 어려움, 결혼과 육아, 일 사이에서 밸런스를 찾으며 시행착오를 겪었던 지난 시절의 진솔한 얘기로 1시간여 만에 ‘환상’의 힐러리 클린턴을 ‘현실’의 힐러리 클린턴으로 바꿔놓았다.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고 싶어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 아닐까. 수만 명과의 소통조차 한 사람과의 소통처럼 느끼게 하는 힐러리 클린턴. 마음을 담은 섬세한 소통의 대가로 그녀는 화사하고 뜨거운 청중의 열광을 얻어갔다. - 조윤선 의원 (한나라당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