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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Rich Internet Application)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Rich Internet Application; RIA)은 전통적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기능과 특징을 구현한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주로 복잡한 조작을 할 수 없었던 웹 브라우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X인터넷" 솔루션이라 많이 불리지만, 전세계적으로 RIA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산 제품들이 많이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추세이고, 리서치 기관이 예상하는 이 분야 강자인 어도비사 제품이나 마이크로소프트사 제품은 아직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RIA



RIA는 Flash 4.0 시절(1999년) 기존의 Vector Motion Graphic Tool 이었던 Flash에 ActionScript가 추가되면서, 그 개념적인 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즉, ActionScript를 통해 외부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Text나 이미지, 추가적인 Flash Movie 등을 Flash내에 동적으로 불러들일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런 형식의 것들을 Dynamic Contents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Flash Filme Festival처럼 유럽에서는 일찍이 Dynamic Contents Conference라는 것도 열렸습니다.
 
이 RIA라는 것은 엄밀히 이야기 해서, Flash 응용 분야에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난 말이 아니라 Macromedia가 Flash가 응용되면서 점점 Dynamic Contents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것을 파악하여 Server 제품군들을 만들어내면서 RIA라는 용어를 만든 것입니다. 즉, 자사의 제품 판매 강화를 위한 마케팅 용어의 성격이 짙습니다. 마치 현재의 Web Trend를 Web 2.0이라고 포장하고 정의하는 것처럼.
 
RIA에 대하여 Macromedia가 어떻게 정의를 내리든, Flash로 이루어진 Visual Application이라고
생각하시면 크게 지장은 없을 듯 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이러한 형태에 대한 용어 정의가 없을 무렵부터 Flash Visual Application이라고 수년 전부터 불러왔습니다만.)
 
RIA를 하기 위해서는 아시다 시피 Flash가 가지는 Design, Motion Graphic, Programming의 통합적인 성격을 잘 이해해야 함은 기본이며, UI, Performance, Debugging 등에 대한 계획도 철저하여야 합니다. 최근에는 Flex 등의 서버 제품군을 사용하여 구축하려는 사례도 조금씩 증가하는 것 같은데, 사실 Macromedia의 Server 제품군은 국내 지원 체계의 미비로 개인적으로는 신뢰성이 잘 안갑니다.(예전 Macromedia Server 제품군들에 대한 지원도 형편없었죠.) 하지만, Flash 개발자가 아닌 일반 개발자가 접근하기에는 괜챦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회사에서 2003년도 당시에 현대 홈쇼몰의 주문결제/회원관리/상품 전시 등등의 거의 전 과정을 Flash로 개발할 때에 비하여 최근에는 OOP에 대한 확실한 자리 매김한 상태라 일반적인 개발자들이 접근하기에 Flash를 사용한 RIA 개발은 좀 더 수월해졌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개발자가 Flash를 접근하기에는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쳐야할 것입니다.)
 
Macromedia에서 RIA라고 부르는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상당기간 지속될 것임에는 틀림없으며, 최근의 Ajax와 마찬가지로 Web 상에서 여러 부분에 활용될 것입니다.
 
"RIA로 개발하면 어떨까" 라는 모호한 입장보다는 "Flash로 이런 기획으로 개발하자"가 좀 더 구체적이고/생산적인 방식에서 접근하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RIA는 Flash로 개발되는 형태들에 대한 하나의 Trend에 불과하니까요.
 
첨부된 문서는 저희회사 내부의 기본적인 흐름입니다만.., 질무하신 내용에 부합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첨부된 문서는 저희 회사 내부의 기본적인 흐름입니다.

컴퓨터도 대형에서 중소형으로 다운사이징의 흐름으로 기존의 불편하고 개선해야할 부분에 대한 변화의 바람이 있었듯이 실제 유저가 접하게 되는 업무 또는 정보 취합을 위한 화면기능에 있어서 과거 스크린 단말기, 4GL,Web Html 로 변화하면서 web Html 에서 소화하기 힘든 풍부한(Rich) 콘텐츠에 대해서 취급해야함에도 그것을 표현하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4GL 의 대명사인 델파이,VC,VB 로 돌아가 C/S 환경으로 설치 및 유지보수하기 힘든 과거(?)로 돌아갈수 는 없기에 그에 대한 대응으로 나온것이고 IT 업계에서는 상황에 맞춰 Rich Internet 이라 하기도 하고 X-Internet 용어로도 취급합니다.
 
이렇한 연관성을 갖고 RIA 용어로 대두가 된것으로 인식하시면 될듯합니다.RIA 나 X-Internet 에는 어떤 제품이 있냐하면, 위에 다른분이 언급하듯이 Flex가 있으며, 국내 업체로는 Mi-Platform, Trustform, Rexpert 등이 있습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401&eid=tYB/hqqARsjtk7KshwI6J/apGx0snwaF&qb=UklB&pid=f7qLndoi5UlsscS3yDlsss--240005&sid=SLqLZ5ZdukgAACW8DZ8



플래시의 제작사로 널리 알려진 매크로미디어사에서 나온 웹어플리케이션 기술을 말합니다.

현재 웹사이트제작에 사용되고 있는 HTML기술과 비교하여 RIA는 UI의 획기적인 개선과 더불어 로딩속도의 현격한 감소 등으로 차세대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래시는 HTML로 표현하기 힘든 화면의 역동성 측면들만 강조되어 왔는데, 이러한 플래시와 데이터베이스의 연동이 가능해지면서 RIA라는 어플리케이션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극장의 예약 프로세스와 일부 쇼핑몰 등 선도업체들에서 이미 채택하고 있는 RIA는 머지않아 웹제작의 일반기술로 채용될 전망입니다.

마케팅에는 캐즘현상이라는 것이 있는데 혁신적인 기술이 나와도 기존의 기술에 젖어있는 일반 유저들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혁신적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처럼 RIA도 HTML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 기술로 평가받으면서도 아직까지는 조기수용층을 제외하면 HTML을 대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기업들이 RIA를 채택하면서 비즈니스 측면에서 큰 효과를 내고 있고 이에 따른 RIA의 확산이 이루어 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계적인 프로세스 컨설팅 업체인 accenture는 RIA를 경이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평가하고 있고, 외국의 경우에는 RIA의 도입시 나타나는 매출향상등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이점에 대해 많은 case study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아직 RIA가 널리 보급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원천기술의 보유자인 매크로미디어사가 한국시장을 타겟으로 선정하지않아 한국매크로미디어사의 총인원이 10명에도 못미치는 현실속에서 관련 업체들을 지원하고 있지 못한 이유가 큽니다. 따라서 일부 선도 업체들이 기술력으로 RIA를 도입에 힘을 쓰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RIA와 관련하여 참고할 만한 사이트는

한국매크로미디어사 www.macromedia.com/kr
에이탑정보기술 http://atop.co.kr/ria/ria_development.html

등이 있습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8&eid=Adt3T6xck1RJqWgWr0jONn0BzpsRJjJ3&qb=UklB&pid=f7qLndoi5UlsscS3yDlsss--240005&sid=SLqLZ5ZdukgAACW8D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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