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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지금까지 없던 세상> 도서이벤트




도서소개

≪지금까지 없던 세상≫은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의 본질을 이해하고, 필연적으로 동반하는 기회를 흥미진진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민주 버핏연구소 소장은 20년 이상 경제부 기자와 가치투자 전문가로서 활약하면서, 개인과 기업의 흥망성쇠와 경제 트렌드 변화를 연구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 예측 권위자로 손꼽힌다. 그는 불과 10여 년 남짓한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라는 ‘신기술’이 ‘고용 사회’의 붕괴를 가져왔으며, 앞으로 전개될 또 다른 형태의 신기술, 이른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산업 자동화 등은 그것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한다. 더 나아가 신기술이 변화시킨 자본주의 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그로 인해 촉발될 파급력을 제대로 살핀다면 영속 가능하며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획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이민주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I.H.S 버핏연구소를 설립해 한국의 대표적인 투자교육 및 경제교육 전문회사로 키웠다. I.H.S 버핏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는 「가치투자 MBA」「미래설계(은퇴) MBA」「경영 혁신 MBA」는 명성을 얻고 있다. 
그가 인생, 투자, 경영을 주제로 아침마다 보내고 있는 이메일 매거진 「행복한 투자 이야기」는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버핏연구소 설립에 앞서 한국일보 기자로 17년을 근무했다.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로 근무하던 2007년 5월 미국 오마하에서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미팅을 취재하고 국내 기자로는 처음으로 워렌 버핏을 인터뷰했다. 그가 쓴 책으로는 10만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을 비롯해 <대한민국 산업분석> <워렌 버핏> <휴대폰 하나, 컴퓨터 한대로 100억 부자가 된 사람들>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워렌 버핏, 한국의 가치투자를 말하다> 등이 있다.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당신의 미래, 이 책을 읽고 나서 결정하라!”

- 직장이 사라지는 시대, 위기의 이면에서 발굴하는 ‘업業의 전략’
- 다가올 미래, 대체 불가능한 ‘핵심 역량’의 요체
- 값싼 ‘신기술’을 활용한 ‘세컨드 무브’ 전략
- 미래 승부처가 될 ‘2030년 6대 파워 섹터!’
- 신기술과 그 확장성을 활용한 신사업 및 스타트업 전망

미래 분석 권위자, 버핏연구소 이민주 소장이
제시하는 ‘미래의 업’과 ‘부의 전략’

많은 사람들이 ‘격변’하는 세상을 말한다. 그리고 지금 당장 무언가를 ‘실행’할 것을 부추긴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는 뜨끔한 마음에 불안하기만 하다. 세상은 변한다는데 내가 속한 직장은 언제까지 영속할 수 있으며, 더군다나 나는 언제까지 지금의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지나친 비관이야말로 우리 스스로를 옭죄는 족쇄가 될 것이다. 시야에 가려져 있는, 그래서 더욱 불안을 야기하는 오늘날의 위기는 필연적으로 기회를 동반한다. 위기는 기회를 동반한다는 말은 언제나 진리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벤트 주제 : 앞으로 다가올 미래, 기업 업무 형태는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요?

이벤트 기간/발표 : 9월 7일 ~ 9월 13일/ 9워 15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포럼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성함/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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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 <지금까지 없던 세상>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