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식품 삼채

[부모님 건강식품] 활성산소 제거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삼채

지난 주에 삼채로 사업하는 큰빛바이오 사장님으로부터 삼채비누와 삼채환을 선물받았습니다. 삼채를 처음 듣는 분도 계셔서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삼채는 달고, 쓰고, 매운맛 세 가지가 난다고 하여 삼채(三菜)라고 합니다. 신비의 약초 삼채는 생로병사 등 여러 방송에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야근을 많이 해서 피부가 않좋아졌는데, 삼채비누와 삼채환을 먹으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올 해는 삼채 식품으로 피부가 좋아지고 몸이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삼채 모양이 파처럼 생겼습니다. 잎부터 줄기까지는 무쳐서 먹으면 밥도둑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올 때 사장님께서 고맙다며 선물로 삼채비누와 삼채환을 주셨습니다. 삼채비누는 피부미용에 좋고 삼채환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식품입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삼채 상품이지만,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삼채비누 겉 포장을 열자마자 매혹적인 향기가 콧등을 매혹적으로 자극하였습니다. 은은한 비누 향기가 온 방에 가득차니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씻겨내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삼채비누 겉포장에 적혀있는 beauty bar가 시선을 사로잡는군요. 무슨 의미일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파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바"가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종이 곽에서 삼채비누를 꺼내니 포장이 잘 되어있습니다. 포장지에서 비누를 꺼내 사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삼채 비누의 사용 첫 느낌은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얼굴을 씻을 때 거품이 많아서 좋았고, 피부 촉감이 부드러워서 매우 좋았습니다. 세안 후에 찾아오는 '상쾌함'과 '순수함'이 최고 였습니다. 어린이와 여성분들에게 맞는 기능성 비누가 될 것 같습니다. 

해맑은 모습을 하고 있는 삼채 부누입니다. 사각형의 모습이고 손으로 잡는 감촉이 부드러웠습니다. 비누 주요성분을 보니 코코넛 유지, 토코페롤, 삼채추출물 외 한방추출물이 들어있습니다. 두 눈을 감고 향기를 맡아보니 자연 수풀림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향기도 제품 사용성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세안 후 삼채환을 먹어보았습니다. 비누와 같은 맑은 느낌일 것 같았는데, 상상한 것보다는 매콤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현재 건강기능식품으로 환을 3개 정도 먹고 있는데, 삼채환 만큼 짖은 향기는 나지 않습니다. 삼채의 독특한 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용기에서 20알 정도 꺼낸 후 입 안에 넣어보니 별다른 맛은 없었습니다. 특이한 향기를 제외하고는 환으로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삼채환 용기에서 꺼낸 환입니다. 조밀하게 만들어져서 먹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우선적으로 아침과 저녁에 먹을 계획입니다. 지금 먹는 환은 목과 머리에 관련된 것들인데, 피부가 않좋으니 삼채환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피부의 적은 활성산소라고 합니다. 얼굴 피부로 고심하는 분들이 있다면 삼채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알게 된 삼채로 몸 건강을 지켜야겠습니다. 부모님께도 선물을 해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