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제 : 도시와 자연의 어울림 / 장종희
삭막한 도심 벽에 그려진 그림들, 억센 줄기들이 벽들을 타고 기어올라갑니다.
조금씩 조금씩 어느 순간 벽과 줄기는 일체가 되어 공존을 하게 됩니다.
차가운 벽을 품고 있는 자연의 숨결이 예술입니다.
사진 주제 : 도시와 자연의 어울림
사진 주제 : 도시와 자연의 어울림
사진 주제 : 도시와 자연의 어울림
사진 주제 : 도시와 자연의 어울림
사진 주제 : 도시와 자연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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