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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만남/도서이벤트

<블랙 컨슈머>도서이벤트

 
책소개

블랙 컨슈머’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기업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블랙 컨슈머에 관해 사실상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막연한 생각으로 악성 고객을 대하다 보면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중소 기업의 약 80% 이상이 블랙 컨슈머에게 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에대해 저자는 악성 고객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명쾌한 해결책을 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승훈
기획자, IT전략경영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기업의 문제해결능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에 주된 관심을 갖고 있다. 고객과 기업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블랙 컨슈머 문제를 해결해 봄으로써 기업체의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책을 썼다. 한양대학교 및 동 대학원졸업.(금속재료공학과), Heraeus R&D Center 반도체 연구원, 에듀커뮤니케이션(주) e-biz팀, 엔트로피시스템(주) 멀티미디어 사업본부, 유비미디어 대표 등.

CS담당자, 고객 담당자들의 필독서
기존의 CS교육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블랙 컨슈머 문제를 해결하자.
 
블랙 컨슈머에게 당해본 적 있는가?
블랙 컨슈머에게 당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그들이 얼마나 치가 떨리고 말이 안 통하는 존재인지를. 보상금을 노리며 기업에 지속적으로 악성 클레임을 제기하는 사람을 ‘블랙 컨슈머’라고 부른다. 블랙 컨슈머는 귀찮은 정도를 넘어 기업의 정당한 경영을 방해하는 지경까지 이르고 있다. 블랙 컨슈머에게 시달리다 못한 일부 고객 담당자는 눈물을 머금고 어렵게 취직한 회사를 그만두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 언뜻 보기에 소비자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는 것처럼 보이는 블랙 컨슈머의 행동을 어떤 방법으로 막아내야 할까?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블랙 컨슈머
어느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 제과 업계 수위를 다투는 모 브랜드에서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준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수십 만 개를 폐기 처분하는 일이 벌어졌다. 문제의 발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느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 한 장이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혐오감을 갖게 만드는 쥐 식빵 사진과 이를 둘러싼 일련의 논란은 결국 해당 네티즌의 자작극으로 밝혀지긴 했으나, 해당 브랜드는 매출 손실은 물론이고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며칠간 기업이미지가 추락하는 롤러코스터를 경험해야 했다.


이벤트 주제 : 블랙 컨슈머를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나 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이벤트 기간/발표 : 10월   13일 ~ 10월 20일/24일 
 
이벤트 참여 : 기획연구회 지정게시판에 '답변'과 '이름/우편번호/주소/연락처'를
                     댓글 달아주세요.
 
                     www.seri.org/forum/bizup
 
이벤트 상품 : <블랙 컨슈머>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