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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하루/일상추억담기

[주말나들이] 가볼만한곳 수리산 관모봉, 수리산산림욕장

주말나들이로 군푸시민들에게 삶의 휴식처인 수리산 관모봉에 올랐습니다. 수라산산림욕장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 약수터도 함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 입니다. 최근에 수리산을 자주 못 올라가서 걱정을 하였지만 무사히 등산을 마쳤습니다. 군포시에 살고 있는 분들이라면 가볼만한곳으로 수리산을 추천해드립니다. 수리산산림욕장에서 긴장된 한 주의 피로를 풀고 자연의 숨결을 느껴 보았으면 합니다.



수리산 산림욕장 까지 타고 간 자전거 입니다. 한 쪽에 세워두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
3년 정도 타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상이 없습니다.


가볼만한곳 수리산 산림욕장 입구 쪽에 위치하고 있는 약수터 입니다.
 앙상 등산하기 전에 물통에 물을 채워서 가는 곳 입니다. 약수물이 잘 나와서 줄을 않서는 곳 입니다.
주말에는 주말나들이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물을 받아가는데 이 날은 다행이도 많이 없었습니다.


수리산 산림욕장  약수터 알림판, 약수터를 이용하는데 있어 지켜야 할 에티켓


가볼만한 곳 추천 명소 수리산 산림욕장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 수리산 산림욕장 입구에서 한 장 찍어봅니다.


수리산등산로로 도착할 목표는 관모봉 입니다. 올라갈 거리는 1230M 입니다.
주말나들이를 본격적으로 즐겨봅니다.


주말나들이로 적합한 수리산 수풀림 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군요.


수리산 관모봉을 본격적으로 오르는 갈림길.


먼저 앞서가는 한 분이 계셨는데, 따라가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매달 한 번씩은 올랐는데,
최근 몇 달 오르지 못해서 체력이 고갈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비집고 들어온 가을 햇살


모처럼 나온 주말나들이라 V자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여기까지는 매우 기분이 좋았답니다.


수리산 등산 느낌을 공유해봅니다.


울창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군포시


수리산을 오르기 전, 제가 자주 듣는 라디오 FM 99.9 방송을 찍어보았습니다.
가끔 자연의 숨결을 느끼면서 올라갈 때도 있는데, 이날은 라디오를 들으면서 올라갔습니다.


수리산등산로를 오르다 보면 돌을 쌓아놓은 곳이 있는데,
여기를 지나칠 때 마다 돌맹이를 놓으면서 무사히 올라갈 수 있도록 소원을 빕니다.


수리산 명소 관모봉 등산을 전초전 입니다. 이제 880M 남았습니다.


잠깐 휴식을 취하면서 수리산 주변 경치


수리산등산로를 오를 때 가끔 휴식을 취하는 곳 입니다.
나무그늘에 물 한잔을 마실 때 한 주의 피로가 확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
땀이 많이 났는데 바람도 불어 주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어느덧 올라온 관모봉 입니다. 220M 표지판


휴식하는 시간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관모봉 정상에 오르기 전 관모 쉼터가 있습니다. 더위와 열기를 식힐 수 있는 좋은 곳 입니다.


관모봉 정상에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에 볼 수 있는 표지판 입니다.


수리산 관모 쉼터에서 찍어본 주변 경치



관모봉 등산에 있어 제일 험난한 곳 입니다.
거친 수리산 바윗길인데, 정신을 바짝 차리고 조심히 올라가야 할 곳 입니다.


거친호흡 소리를 내면서 올라가는 느낌을 공유해봅니다.
~ 힘들어라~



바윗길을 무사히 올라와 휴식을 취하며 찍은 사진
심장박동수가 요동을 치는데, 수리산등산로의 매력을 느껴보는 순간입니다.


수리산 바윗길을 무사히 올라와 휴식을 취하며 찍은 사진


어느덧 수리산 관모봉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길은 50M 입니다.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주변 경치가 매우 좋아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수리산 등산로 관모봉에 도착했을 즈음 뒤돌아보았을 때 가슴이 시원했습니다.
그 느낌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수리산 관모봉 정상에 도착하기 바로 직전에 찍은 사진


관모봉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관모봉 정상에 자리를 잡고 있는 나무사이로 찍어본 사진 입니다.


올라가기 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 의외로 관모봉에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수리산 관모봉에서 펄럭이는 태극기를 찍어보았습니다.


아직까지 읍조린 호흡을 한 상태라 얼굴 비공개 합니다.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 폭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런 멋진 정경을 볼 수 있기에 계속 산을 올르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관모봉에서 바라본 군포시 전경


눈을 감고 자연을 느끼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얼굴이 정상이 아닙니다.


수리산등산 관모봉에서 바라본 군포시


수리산 관모봉에 대한 설명 입니다.


수리산 등산 주말나들이를 마치고 하산길에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수리산 등산 하산길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다행히 흡족한 느낌이 들어서 공개합니다.
자연의 숨결을 한층 만끽한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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