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누구나 한번 쯤은 읽어 봄직한 인간관계론, 성공학, 멘토, 부자들의 습관 등의 저서들은 학교에서 익힐 수 없는 삶의 지혜들을 습득할 수 있는 귀중한 보물이다. 여기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인생의 풍요로움과 재정적 자립 등 여러 가지 일 수 있다. 그렇지만 이것보다 더 가치있는 것을 찾아보면 인간적이고 섬세한 관계 형성 속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짐작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인맥이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이것의 힘을 이해하고 보다 넓은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되뇌이고 적지않은 노력을 하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직장인,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경영자나 간부라면 ‘인맥’을 구축하기 위해 열정과 시간을 투자하였을 것이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으며 오늘의 신제품이 내일이 되면 곧 퇴물이 되거나 중고품이 되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마치 재정 러시아 귀족놀이 ‘러시안 룰넷’과 같은 게임처럼 앞날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시점에 놓여 있게 되었다. 우리들은 매일 매일 변화와 도전이라는 커다란 압력을 부닥치고 이겨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험난한 세상을 자유롭게 항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참된 삶의 지혜를 획득할 수 있을까?
휴먼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인맥의 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다가오는 협력관계의 필요성은 보다 큰 효율성을 가져온다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즉 나와 연결되는 한명의 연결자가 그의 네트워크에 포함되어 있는 다른 대인관계를 유지한 열쇠를 쥐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맥의 힘은 그 만큼 나의 가치와 역량을 올릴 수 있는 무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제 우리의 경쟁력과 역량은 단편적인 학연, 지연을 통해서 구축하는 것은 한계에 와 있다. 보다 실질적으로 나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인간관계를 통해 성공적인 인맥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미 본인은 2000년 초반부터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자기계발, 인맥구축,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현재 까지 진행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무수히 많은 기회들 중 하나를 포착하여 나의 것으로 만든 것일 수 도 있다. 누구에게나 부족하고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 바로 ‘기획’이라는 두 단어에서 갈증의 정답을 찾았다. 빈 공간을 채워줄 수 있는 엔돌핀을 찾은 것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강점이자 장점은 손쉽게 정보와 지식을 교환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노하우를 섭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이런 것들이 우주별천지처럼 너무나 방대하고
인터넷 등 떠돌아다니는 무수히 많은 기회를 포착하라.
뛰는 만큼 전문지식도 높이고 인맥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는 쓰면 쓸수록 힘이 세어지는 근육이다.
치열하고 각박한 사회생활 속에서 내가 찾고자 하는 2%를 찾을 수 있는 최단거리를 제시해줄 것이다.
사회생활에 뭔가 2%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인간관리 능력인 인맥지수로 채우는 건 어떨까?
학연·지연에 연연하는 시대는 갔다.
인터넷 등 떠돌아다니는 무수히 많은 기회를 포착하라.
뛰는 만큼 전문지식도 높이고 인맥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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